적자는 많이해소했냐 > 열린게시판

놀고 먹는 통상 근무자 1,000명 줄여라
월급이 아깝다
솔직히 지들도 월급 받기 민망 할것이다
제발 필요없는 서류 남발 말고
예산 탕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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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려고 할 때 세 번 생각한다.

이 일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생각한다.

나쁜 점은 무엇인지 생각한다.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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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30번을 건의해도 안해준다.
지들은 뻘짓거리라도  지시하면 예산이 아무리 들어도 바로 시행한다
지하철 회사에 지하철 안전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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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해소 타령 하면서
적자 노선 개통을 계속 한다
그들의 목적은 적자 해소가 아니라
직원들 구조조정
시민들 비정규직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일뿐
직원들 시민들 피 빨아서
저 하나 진급 하려고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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