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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회사에 사무직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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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상구조조정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3,893회 작성일 17-05-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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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유지 보수
역사 유지 보수
선로 유지 보수
신호 유지 보수 등
기술직이 대부분

사무직은 전체 인원의 10%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놀고 먹는 통상근무 인원이 지금처럼 많아서 일할 맛이 안난다

댓글목록

수준이낮아님의 댓글

수준이낮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늘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좋겠다
편안하고 조용하고
회사가 잘 돌아 간다
왜 4급 이상만 달면 싸가지가 없어지는지

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급 이상은 거의 다 놀고 먹는것 같다
거기다 쓸데 없는 짓에 아이디어랍시고
예산 탕진 인력 탕진

자질부족님의 댓글

자질부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대체 상사라는 인간들은 다 왜 그러는 걸까?
최근 한 사이트에서 “당신의 회사 생활을 힘들게 하는 상대는 누구인가?”로 설문조사를 했다. 다들 예상할 수 있겠지만, 1위는 바로 ‘직장 상사’였다. 무려 77.4%의 직장인들이 직장 상사가 스트레스의 원인이라고 답했다. 그 외에 ‘화가 나는 순간’에 대한 설문에서도 상사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이 높은 공감을 받았다. 어째 상사들 중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업무를 지시하고, 공은 가로채고, 책임은 회피한다. 좋은 상사를 만나는 건 극히 드문 행운일 뿐, 나쁜 상사야말로 일상이고 현실이다. 직장 상사, 그들은 왜 이렇게 다 몰상식하고 제멋대로인 걸까? 《나쁜 상사 처방전》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상종마라님의 댓글

상종마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단 ‘상사에게는 아예 기대를 하지 마라’는 다소 과격한 이야기를 한다. 리더가 되기 위한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부족한 능력에 지위만 높아진 상사가 많은 현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 지적은 매우 현실적이다. 나쁜 상사에게 기대할 구석도 없고, 나쁜 상사 스스로가 바뀔 가능성도 없다면 부하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까지님의 댓글

언제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사라는 이름조차 아깝다.
단지 직급만 높을뿐 상사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다.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복지부동에 책임회피의 달인들이라고나 할까?
무의미한 일만 양산하고 예산만 낭비하고
실질적인 체감적인 안전 개선이나 노력은 전혀없다
사진 찍고 서명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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