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렬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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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렬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11,673회 작성일 17-06-03 15:05본문
공채 6기가 기획조정실장..........노사모 그리고 문빠였으니까?
댓글목록
레전드님의 댓글
레전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그와 함께 일도 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그를 오랫동안 보아온 사람입니다.
그는 노사모도 아니고 문빠도 아닙니다.
그는 공사빠입니다.
그는 늘 공사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은 공사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하직원에게 다가갈 줄 알고 소통할 줄 압니다.
그리고 자신이 떠난 이후 공사를 이끌어갈 수 후배 양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 맞는 비전 제시와 공정한 기회 제공, 그리고 끊임없이 과제물(?)을 안겨주십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면 언제나 긴장해야 하고 업무적으로 잘 준비하지 못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면 굉장히 버거운 분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이 그에 대한 모든 걸 얘기해주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도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를 오랫동안 봐온 경험치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떤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그 자리에 올라간 게 아니라 기획조정실장에 오를만한 능력과 열정, 리더십이 충분한 분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늦게 입사하셔서 이제 퇴직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셀프 디스님의 댓글
셀프 디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님의 댓글
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펌님의 댓글
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쁜 상사를 키워내는 구조를 분석하다
나쁜 상사를 만드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나쁜 상사들 주위에 득시글대는 예스맨들의 존재다.
지은이는 상사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예스맨이야말로 상사를 ‘상사라는 병’에 걸리게 만드는 ‘조장자’라고 말한다.
또한 상사가 되면 손에 넣는 돈, 명예, 권력은 자신의 지위에 집착하게 만들고, 상실의 공포에 시달리게 해 상사라는 병을 악화시킨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에게 같은 생각을 강요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구성원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정력을 잃기 마련인 회사 조직의 본질적인 결함은 나쁜 상사를 낳는 토양이 된다.
태반이다님의 댓글
태반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캬~님의 댓글
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폐청산님의 댓글
적폐청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수회사에 기조실이 무엇이며, 경영지원처는
뭐꼬!!
본사에 경리직원 1명이면 안되나??
꺼져님의 댓글의 댓글
꺼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호님의 댓글
오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이 시키는데로
박엉태가 시키는데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는자가.
부하직원에게 다가갈 줄 알고 소통할 줄 압니다.
" 자신이 떠난 이후 공사를 이끌어갈 수 후배 양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 맞는 비전 제시와 공정한 기회 제공, 끊임없이 과제물(?)을 안겨주십니다. "
그 자가 기획조정실장을 맡기전에는 훌룡했을지 모르나
지금은 아니죠?
공사의 충실한 앞잡이가 되는 거죠?
인간성 좋은 거랑 상관없어요
박근헤도 인간성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