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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적자의 원흉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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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자란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653회 작성일 17-06-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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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적자 나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하도 인간쓰레기들이 적자 타령을 하니
적자의 원흉들을 찾아 봅시다.
사실 일 자체가 없어 놀고 먹는 이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댓글목록

일신안위님의 댓글

일신안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무능한 간부들
복지부동으로 실질적인 일을 하지 않아 임금 손실과 지하철과 무관한 곳에 예산 탕진으로 책임이 크다

원인님의 댓글

원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하철 건설 자체가 적자의 원흉이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국토가 좁지만 이마저 두개로 쪼개져 있는 분단국가.
이리 좁은 땅에 "광역시"라는 타이틀만 달면, 지하철부터 건설하니 이것부터가 문제죠.
솔직히 서울은 수도로서 인구수 및 인구밀집도가 높고, 또한 그에 비례하니 유동인구가 많으니
대규모 운송수단으로 철도나 지하철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런데 부산(4개 호선), 대구(3개호선), 대전(1개호선), 광주(1개호선), 인천(1개호선). 전부 다 있습니다.
인구도 갈수록 줄어드는데 건설은 계속하니...다른 나라같으면 수도권 정도만 하는데 말이죠..

ㅋ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쓸데없는 통근이 너무 많다
출근해서 기껏 하는게 서류하나 공람 시키는 정도니 이게 한 사람이 할 일이냐?
한명이 할일에 서너명이 붙어서 나눠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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