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에도 노덕술은 계속...

개돼지는 몽댕이로 주 쌔리고 밟아야 말을 듣습니다.  박사장님의 연임을 감축드리며 재창조 프로젝트와 구조조정 정책을 끝까지 완수하여 개돼지가 인간이 되도록 족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직원 비정규직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휴기 다 없애버려

아직도  적폐세력이  활개 치는구나. 이를  어쩌나. 서뱅수를  짤라야 되는데. 몸통이  없어져야  적폐들이 꿈틀꿈틀  안 기어나오지..

노조는 적폐들의 비리를 하나도 모르는가?
방어 하기에 급급한가?

뇌물 횡령 예산낭비 이런것 없는 깨끗하고 청렴한 적폐들인가?
노래방 도미랑 그렇고 그런것도 없나?
도찐개찐인가?

비리 없는 적폐가 있을까?
관심도 없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들이 칼과 도끼를 든 적폐랑 싸우는데 승산이 있을까?
칼과 도끼에 찔리고 찍혀 죽지 않으면 다행이지

상대는 칼과 도끼로 싸우는데
이쪽은 원시인처럼 애걸복걸 하거나
피켓 들고 개고생 하거나
최후에 발악으로 조합원을 개끌고 다니듯이 집회에 동원 하는것뿐
적폐들의 비리를 밝혀라
적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비리로 조져라
그들이 청렴하고 지하철 업무에 충실하고
예산낭비는 없는가?
샅샅히 밝혀라

적폐는 언제 사라지려나
3급이상 90%는 적폐 아닐런가
놀고 먹으면서 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그런것들
고작 한다는게 직원들 압살

몇 년 남지도 않은 직장 생활
마음껏 최대한 직원들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비정규직화에 최선을 다하다 나갈것 같구나
그래 그게 너희들이 태어나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 같구나
직원들 죽이는데 최선을 다해봐라
그래 그것도 삶의 보람이라면 보람이고 낙이라면 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