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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데 한계상황까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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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계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3,075회 작성일 17-07-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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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임금동결~!
임금피크제
아니 임금삭감제실시
관리역제시행과
인원부족~~!

이모든것을
현 노조집행부님와
현 사측서  자행한
일이다

3800명직원중에
윤봉길의사같은
정의로운이가없으란
법이있는가?

쥐도  도망갈때가없으면
고양이를무는법이다
감히경고합니다
만족한결과를
조속히내놓지않으면
후회해도
때는늦을것입니다

댓글목록

노동자 작살 아작맨님의 댓글

노동자 작살 아작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지하철 적폐와 굴러온 돌이 작당을 해서
지하철 노동자들 작살 아작을 냈을텐데
천만다행으로 정권이 바뀌었네요
그것들은 정권이 바뀐것을 천추의 한으로 여길것입니다
그런데 연임이라니?

기생충들님의 댓글

기생충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봉길 의사가 지금 사람이었다면
도시락 폭탄을 안던졌겠죠
인터넷 폭탄을 던지지 않았을까요?
지금 조합원은 하는 짓거리들이 겨우
게임질 야동질 여행질 부동산 투기질 이런걸 하면서
현실 만족해 가며 잘 사네요
배부른 개돼지의 전형적 모습이지요

적폐모임님의 댓글

적폐모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타 지역에서 굴러온 돌과 내부 적폐 라인이 합작하여 공사조직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사장은 절대 타지역에서 오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애향심이 부족한 리더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으리라. 조합원은 명심해야 한다

흡혈귀들님의 댓글의 댓글

흡혈귀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장은 타향 사람이라서
동향 젊은이들 비정규직으로 몰아 넣고
부산지하철 용역 비정규직화에 혈안일까요?
악마는 타고 나는겨 그런겨 아니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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