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 침실 꼬라지가... > 열린게시판

2017년도에 개통을 이런 식으로 하다니 가관이다.
전쟁 직후 자가용 보급이 안되어서 대중교통을 시급히 확충 시켜야 할 때라면
충분히 이해를 한다 그렀다면 우리도 즐거운 ㅇ사음으로 동참하고 기쁜 마음으로 불편함을 감수 할 것이다.
근데 지금 이건 무슨 짓인가?
허구헌날 적자 타령하면서 구조조정에 혈안이 된것들이 하는 짓거리가
또 엄청난 공사비를 들여 승객도 없는 구간에 개통을 한다. 미친짓 아닌가?
적자라며? 근데 또 적자 노선을 개통해?
더군다나 고물전동차에 기관사 침실도 개판에다
근무형태도 최악의 근무 조건
인원 좀 더 달래도 함흥차사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개통인가?
정신나간 정치인 한마리 때문에?
공사비가 탐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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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건물 매각하고 지하  빈건물로 들어가라
전직원이 지하에서 피땀 흘려 돈을 벌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일을 한다고 호텔같이 빌딩지어 탱자탱자 하냐?
지하철에 무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냐
똑 같은 전동차에 똑같은 업무에 현장  사람만 있어도 잘 굴러 가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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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인원충원 이야기만 하지말고
이런거도 좀 공론화 시켜서 언론에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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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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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백수십일 놀고 출근해서 노는 것들이
하는 짓이 고작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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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업소는 좁은방에 3명씩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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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창고나 독서실에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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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이 뭐라하면 징징 지네는 불편

두명이서 같이자~ 기상시간다르면 귀마개끼던가

모타카계약직기사들이랑 자는시간도 다른데 같이 자게만들어놓구선 전부 아무관심도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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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 말고 알아듣게 똑디 말해라
누구한테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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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저런 저능 없어요
짝퉁 전기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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