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직종이 공사업 한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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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사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3,038회 작성일 17-07-01 00:27본문
본사에 있는 공사처라는 곳에서도 공사하고
본사에 있는 설비처라는 곳에서도 공사하고
현업에 있는 사업소에도 공사하고
한곳에서 모아서 하면 진정 안되는 것입니까?
규모가 크고 작을뿐 일의 성격은 전부 공사인데,
그 일을 3개 부서에서 중복으로 하고있으니
직원들사이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인간적으로 현업 사업소는 분소 지원을 하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현장에 고장나면 분소에서 고치고, 안되면 사업소에서 지원해주고
그래야 진정으로 장애도 줄어들고 서로 욕도 안하죠...
제발 서로 사람없다 미루지 말고, 진짜 해야할 업무에 전념하도록
바꿔봅시다..
댓글목록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아수라발발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에 일할 인력은 모자라는데
사무실에 놀고 먹는 인력은 차고 넘쳐서 할 일이 없네
아무리 칼자루 쥐었다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네
현장은 지옥인데 통상은 천국이네
산소가아깝다님의 댓글
산소가아깝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짝에 쓸데 없는 서류만 생산 남발하는
기새충 같은 인간들 너무 많다
차라리 그런 서류 만든다고 시간 보내느니
콩고물님의 댓글
콩고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거는 여럿이 농갈라 먹는 풍습
눈먼돈님의 댓글
눈먼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품질은 최하품
가격은 최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