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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회사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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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증남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8,123회 작성일 17-07-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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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라고 말할 수 없지만, 상당한 수의 만년 4급 부분소장.

 

회사 설립 초기에 특채, 지하철공채등 비슷한 나이에 들어와 3급 분소장들과도 맞먹으려는 이들.

 

그나마 10년전엔 듣는 척이라도 하더니, 이제 나갈때가 다가오니

 

분소장의 지시도 한귀로 듣고 흘리는 만년 4급 부분소장.

 

주간엔 분소장이 있으니, 눈치 보여 나갔다 오기라도 하지만

 

야간엔 출근하면 PC앞에 앉아 새벽 1시가 다 될때까지 꿈적도 안하고

 

일나가도 뒷짐지고 있다가, 복귀하면 가장 먼저 씻고 졸다가 자러 들어가는 만년 4급 부분소장.

 

뒷치닥거리는 5급 대리가 다해야 되고, 그나마 유능한 5급 대리도 물들이고 지치게 만드는 이들.

 

임금피크제 도입하니 월급 깎였다고 무관심은 더해지고 그냥 나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

 

신규 직원이 들어와도 바라보는 조책임자가 저리도 무심하니, 2년안에 똑같이 무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이들.

 

차라리 5급 대리에게 부분소장의 직위를 주고, 일안하는 4급은 그냥 조원으로 있는게 더 좋을듯..    

댓글목록

ㅋ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직급을 없애는게 답이다.
꼴에 간부라고 일을 안한다
직급의 필요성이 없다

산재안돼님의 댓글

산재안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OECD 34개국 중 1위, 하루 37명 39분마다 1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5년 사망률의 경우 전국평균 23.9%, 경남 23.5%에 비해 함양군은 34.2%로 높은 편이다.

지구대소장님의 댓글

지구대소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구대에가면 말똥한개짜리(경위)가 10명이 넘게있다
시험쳐서 승진된자도있고 또, 오래된 자동연식 말똥도있다
이제는 경찰도 젊고 유능한자로 선발, 팀장을 시키드라
젊은 팀장 경위 밑에 갈참 경위와 한조를 이루고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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