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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 사장님의 연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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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사모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4,750회 작성일 17-07-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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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해소를 위해 흐지부지한 재창조 프로젝트 가다듬어서 시행하시고 놀고먹는 직원들 없어지도록 구조조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실것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주객전도님의 댓글

주객전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놀고 먹는 원흉의 절반 이상은
범냇골에서 통상 근무한다.
그것들이 구조조정 한답시고
현장 인력 다 갈아낸다.
놀고 먹는 놈들 살린다고
현장직을 줄이다니
니놈들은 양심도 없냐
1년에 200여일 출근해서
하루라도 회사에 도움되는 일 한적 있느냐
회사의 암적인 존재들이
구조조정한답시고 날뛰는 꼴이라니

잉여충들아님의 댓글

잉여충들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무직은 상전이고
현장직은 개잡부로 생각해서 그래요
개돼지들은 쥐어짜면 짜진다
이런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죠
지들은 출근해서 하루종일 시덥지 않은 걸 주제랍시고 탁상공론에 기안에 꼴값을 떨어요
안전에 도움 안되는 짓은 이제 그만해라
예산이나 낭비하면서 놀고 먹으라고 삐까번쩍한 호텔같은 건물에 수백명 몰아 넣어 논게 아니다
일 좀해라 일

암세포 천국님의 댓글

암세포 천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암세포들이 건강한 세포 다 죽이는 형국이다 .
종국에는 암세포들이 불계승 하겠다.
놀고 먹는 통상근무자 비율이 정원의 50%를 초과 하겠지

부역자님의 댓글

부역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사에도 적폐대상이 있는데 워낙 자기 라인을 깔아놔서 겁나서 말도 못하네
그동안 많은 해를 끼쳤음에도 위정자는 모른체 넘어가고...역시 부역자들 끼리 잘 논다

콜레라님의 댓글

콜레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울경 청년들 비정규직화 다시 박차를 가할때입니다
현장직 줄이고 놀고 먹는 통상근무 늘려 진급티오 늘려라
악마들이 판치는 세상으로 만들어라
연임은 수구골통들의 축복이자 은총이다
현장 박살내어 놀고 먹는 통근 창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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