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는 원흉의 절반 이상은
범냇골에서 통상 근무한다.
그것들이 구조조정 한답시고
현장 인력 다 갈아낸다.
놀고 먹는 놈들 살린다고
현장직을 줄이다니
니놈들은 양심도 없냐
1년에 200여일 출근해서
하루라도 회사에 도움되는 일 한적 있느냐
회사의 암적인 존재들이
구조조정한답시고 날뛰는 꼴이라니
사무직은 상전이고
현장직은 개잡부로 생각해서 그래요
개돼지들은 쥐어짜면 짜진다
이런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죠
지들은 출근해서 하루종일 시덥지 않은 걸 주제랍시고 탁상공론에 기안에 꼴값을 떨어요
안전에 도움 안되는 짓은 이제 그만해라
예산이나 낭비하면서 놀고 먹으라고 삐까번쩍한 호텔같은 건물에 수백명 몰아 넣어 논게 아니다
일 좀해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