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이랍시고 보면
빅데이타니 웹매거진이니 티에프니 후메트로니...
어디서 씨잘데기 없는 단어는 줏어들고 와서는 허황된 서류나 만들고 있으니
그런다고 안전이 이루어 지는게 아니다
실제로 현장을 눈으로 둘러보고 시설물 사소한거라도 하나하나 고쳐 나갈때 비로서 안전이 안전 해진다
허구헌날 인적오류 핑계나 데면서 직원들 족쳐봐야 서로 피곤하다.
답은 제대로 된 전동차 제대로 된 시설물인데
그건 부실 덩어리인데
해답은 딴데서 찾고 있으니 허구헌날 고장에 사고가 그치질 않지
cctv가 뿌해서 승객이랑 배경이랑 구분이 안가요
직선역은 후사경으로 본다 하지만
곡선역은 후사경은 무용지물이고 cctv로 판단해야 하는데
배경이랑 승객이랑 구분이 안될 정도로 허예요
출입문 사고는 기본이지요
이 상태라면...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눈에 불을 켜고 봐야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