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이 단어는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정말 행하기 어렵고, 그것을 지시할 위원장이나 간부들에게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요구하는 것들의 본질은 모두 기본적인 것들이고, 이를 들어주지 않기에 정말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본을 요구하는 만큼, 기본적인 것을 행할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그것이 입에서 한 번이라도 나왔다면, 반드시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촛불로 뽑은 문대통님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듯이, 위원장님도 지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식지에서 본 것 같은데요? 파업 불참자, 반조직행위자 등 30여명정도 제명처리했고.. 파업기간 탈퇴자들까지 해서 새롭게 소송할 통상임금은 물론 1차, 2차 통상임금 소송도 취하동의서 받은 것으로~ 물론 취하서에 동의 안하고 끝까지 개긴 넘들도 좀 있다고 들었네요~ 헐 구질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