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의 소통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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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8,644회 작성일 17-07-29 17:44본문
- 집합교육을 통해서 소통이 뭔지 갈카준다
- 닭그네식의 소통을 의미한다
- 나는 지시하고 너희는 듣고만 있는 것이다
- 농장에 20명이 일하면 10명은 감독관이 되는 것이다
- 메스컴에 사진찍고 얼굴 자주 나오는 것이다
- 아마축구에 직원 동원하는 것이다
- 안전엔 돈을 최대한 아끼고,인건비도 최대한 안주는 것이다
- 1000번 삽질하고 허리펴는 것이다.
- 일할 인원을 최대한 줄이고 세수를 하거나 밥을 먹으면
징계하는 것이다
- 부산시 낙하산 감사님은 부부가 바톤을 이어 받는 것이다
- 7급특채는 내맘대로 하는 것이다
- 모타카 운전도 연령제한 폐지하여 청년을 고용하는 것이다
- 파업을 유도해서 3차 파업은 기본이다
댓글목록
노조님의 댓글
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은 더 심각합니다.
이런걸 보고 못본척 하는 이유가 있겠죠?
지금 집행부....사측 2중대죠?
이 집행부 있을때 무조건 합의 해라
이 집행부 아니면 구조조정 못한다.
이 집행부는 뭐든지 우리 요구대로 합의한다.
본사의 방침이랍니다.
ㅆㅂ님의 댓글의 댓글
ㅆㅂ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늙으면 애가 되는가님의 댓글
늙으면 애가 되는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동자척살이본업님의 댓글
노동자척살이본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제로썸님의 댓글
제로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급 목표님의 댓글
1급 목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찌 오른 자린데
파업때 조합원들 배신하고
간부들 항문을 핥으면서 오르고 오른 자리다
이제와서 돌아 갈 수 없다
이왕 뽑은 혀...
더 깊이 항문을 빠는 수 밖에 달리 길이 없다
조합? 조합원?
이제 갈 길이 다르다.
현장 노동자를 죽여야 하는가?
변태님의 댓글의 댓글
변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이너무변태스럽다
ㄸ 얘기는
다른표현으로
바꾸세요
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정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찌 오른 자린데
파업때 조합원들 배신하고
간부들 괄약근을 핥으면서 오르고 오른 자리다
이제와서 돌아 갈 수 없다
이왕 뽑은 혀...
더 깊이 괄약근을 빠는 수 밖에 달리 길이 없다
조합? 조합원?
이제 갈 길이 다르다.
현장 노동자를 죽여야 하는가?
변씨님의 댓글의 댓글
변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것들하는짓님의 댓글
그것들하는짓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엔 돈을 최대한 아끼고,인건비도 최대한 안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