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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해서 얻은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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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업 이름으로 검색 댓글 18건 조회 27,269회 작성일 17-07-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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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뜯기고 얻은게 뭡니까?
박근혜 물러난거 갖다붙일려나?

댓글목록

어이님의 댓글

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이 친일파같은 색히야
쫌 비교하기는 그런데, 독립운동가한테 물어봐라!! 어짜피 광복될꺼 고문당하고 고생하면서 머하러 독립운동했냐고!!!

마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어족같은 새끼야. 문통도 너거가 만들었나 하지 왜?
정의당 뒷꽁무니나 따라다닌것들이

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 내가 문통 만들었어!! 후원하고 펀딩 밀어주고 주위사람한테 심사짜랑 합리적보수라고 헛소리에 넘어가는 사람한테도  무조건 문통 찍으라고 했어. 난 문빠거든. 그래서 민노총 사회적총파업할때도 개소리하지말라고 했지. 근데 본사에 3박이 우리 문통이 시키는거 안하잖아. 3박은 알아서 물러나야돼. 코레일 사장처럼.. 근데 안내려가잖아. 우짜겠어 파업해야지.

호구색히님의 댓글

호구색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업 핑계로 또 놀고먹으려고? 살판났냐? 그렇게 꿀빨고싶으면 회사 때려치우고 평생 처놀아라 새뀌야 현장에서 고생하는 다른 직원들 월급 삥뜯지말고

분열책동님의 댓글

분열책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하고 있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가둘 때,
나는 잠자코 있었다.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조에게 왔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조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태인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내게 왔을 때
아무도 항의해 줄 이가 남아있지 않았다.

맨날노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 거짓말님의 댓글

맨날노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기술직인데
회사에 출근해서 할일이 없어 멍하니 앉아
노는데 맨날 우는소리 힘들다 인원없다
야간출근해서 멍하니 앉아 있다가 잠자고 퇴근
정말 노동조합 간부들. 우리도 반성합시다
솔직 합시다

사측도 힘들다님의 댓글

사측도 힘들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간 하지말고 안간답게 살아라고
일근 만들어 일근 시키면 얼른 해야지
야간힘들다고 수명단축시킨다고
 맨날 외치면서 일근시켜준다니 또 야간 하겠다고 날리고 .

에레기님의 댓글

에레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난치나
새벽 1시쯤 막차 영업 마치고
새벽 5시쯤 첫차 발차 하는데
머 어예?
야간을 없애?
집에서 재택으로 고치고 점검 하냐?
그런 대가리로 앉아 있으니
현장이 개판이지

앗지랄님의 댓글

앗지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구헌날 놀고 먹는 니들이야
연휴를 10 일을 쉬든 한달을 쉬든 지하철 운행에 지장이 없지만
현장은 하루만 빵꾸나도 본선이 개판 된다.
무릉도원 범냇골이랑 헬 현장은 다르다.
야간을 없애?

야간최고님의 댓글

야간최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간에 일하는 직원 하나도 없다
전부 외부직원이다
정규직은 기계실에서.모터카에서
에어콘 밑에서 야간힘들다 인원없다 외치고
있겠지

조센말살ㆍ님의 댓글

조센말살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점점 정규직 제로화에 다가간다
조선놈은 정규직이 과분하고 가당찮다는
높은 분들의 강한 신념과 그 밑에 개들의 충성심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정규직
그리고 사라져 가는 번식률
존재 가치가 없는 종족 조센족
백년안에 사라지게 만드는게
일제 식민 교육을 받고 황국신민의 정신을 이어 갇은 앞잽이들의 지상과제이다.
벌레보다 못한 조센족은 비정규직으로 만들어 점점 씨를 말려 저절로 말살하게 만드는게
친일 매국노 정신을 이어 받은  꼭두각시들의 임무이겠지

종흔수길님의 댓글

종흔수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선놈이 정규직?
조선놈이 에어콘?
니뽕도 날 세워라...
단칼에 자르게스무니다이까?

코무덤님의 댓글의 댓글

코무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70년전만 해도 코나 귀를 잘라서 비정규직 전환 숫자를 쉽게 확인 할텐데
이제는 실컷 비정규직 전환 시켜도 표가 안나서 섭섭 하겠다

적이 아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적이 아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놈 치하는 아니지만
완장의 위력을 만끽하라
간부라는 완장이면 노동자 족치고 조지는데는 족하지 아니한가
마음껏 완장의 힘을 누려라
마음껏 짓이겨라
노동자는 배려를 권리인줄 착각 한다?
무자비한 학살만이 노예를 다스리는 길이다?
이제 고마하자
백성들 다 죽는다

그래서 어쩌라고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배부른 노동자는 다루기 쉽다
근로조건에 관심 없는 노동자는
더 다루기 쉽지
그 결과...
쥐와  닭이...
9년을 세상을 지배 했지요
범냇골에 쥐와 닭의 꼭두각시는
그대로 그 자리에 앉아 있고

학살님의 댓글의 댓글

학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본의 개는
노동자 학살을 즐기지
용역으로 팔아 먹고 임금동걸로 족치고 
지들은 사진 찍고 놀고 서류에 붙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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