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속보29호]공사, 노조 인력증원 수정안 검토 중 > 열린게시판

대저승무 모 기관사 감사실 조사건은....
대저승무소에서 감사실로 조사의뢰하였다고 들었는데요...
업무능력은 차치하고
근태가 엉망이어서 그동안 승무소에서 자체적으로 땜빵하고 쉬쉬하며 묻어두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썩은 고름을 도려내자는 심정으로
거시기했다고 하데요.
들은 얘기라 100%는 아니래도
오죽하면 간부들이 그랬겠나 싶기도 하고
노동조합 관련으로 조합원을 핍박하는게 아니라
근태 좋지않은 직원을 징계하자는 차원인데
조합에서 다른거 제쳐두고 적극 해명할 대상은 아닌것 같아요.
회사에 무작배기로 항의하기 전에
개인의 업무태도에 대한 개선과 조언이 우선이 아닐까요?
특정인만 너무 커버하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위 댓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근태 관련 해서 조사를 받는건데 그걸 왜 노조가 나서는건지요?공과 사를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지침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많이  하던데 부산교통공사도 공채  시  토익 등  어학제한이  없어 질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타?
개뿔도 없는 것들이 큰소리는 ㅎ ㅎ
웃기는 짬뽕이야 ㅎ ㅎ
임은기 역무지부장님 8월에 일주일 아니 하루라도 파업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