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자님 어디 갔어요 > 열린게시판

자기들 홈페이지 관리에 이렇게 무관심하고 활용을 하지 않는 조직도 드물거예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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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염석진은 “광복이 될 줄 몰랐다.
광복이 될 줄 알았으면 내가 그랬겠느냐”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는다.
이 장면에서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힘들고, 친일하면 3대가 부자로 산다’는 말을 떠올리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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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노동자 죽이기에 혈안인데
여긴 태평천하네...
현실은 아수라장인데...
너무나도 느긋한 게시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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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조끼 입히고 깃달게 하고
집회에 총회에 개끌듯이 끌고 다니는것만
노조가 할 일이라 생각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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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는것들은 어딜 가도 있지요
전쟁도 쉬엄쉬엄 휴가도 가면서  술도 먹으면서 한다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 싸움 대충 하다가 뺏기면 할 일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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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총회는 왜 하는거지?
게시판 보면 개판 노조 같은데
비상총회 하는거야?
게시판 보면 비상총회는 커녕 놀고 먹는 조직 같은데  말이다.
노조도 이런 노조는 드물거다.
택시노조도 이따우로 개판으로 게시판 관리 하지는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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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자가 무슨 잘못이 있겠노
모든 잘못은 대가리에게 있지
대가리가 아무 생각이 없는거야?
대외적인 홈피 관리도 몇일째 이리 개판같이 해도 관심도 없으니
단체로 해외여행이라도 간거야?
인터넷도 안되는 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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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냇충들 여기까지와서 댓글다느라 고생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게시판관리자가 24시간상주하는것도 아니고 광고글 올리는사람이 잘못한거지 왜 엉뚱한곳에 화풀이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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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것들 가재는 개편인가?
이틀째 게시판이 개판이었는데 무슨 헛소린지
조합이고 조합원이고 게시판에 관심 좀 가져라
뒷북 치는 소리 말고
상식적으로 범냇충들이 이런 글을 왜 쓰겠냐?
수준들 하고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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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냇충이라해서 찔리셨나보군요?
이틀동안 죽치고 계신거보니 별로 할일없으신거 같은데 이 기회에 게시판관리자로 보직변경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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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동 보고 애니팡에 고스톱 하기도 바쁜데
할 일이 얼마나 없으면 노조 홈페이지에 기어들어와 패악질인가?
야동 하나 보내줄까? 이런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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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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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자기 노조 홈페이지 이틀 들어 오는것도 이상한 일이 되는 세상
기가 찰 노릇이다.
이틀 들어 온 이가 이상한가?
이틀 들어 온 이를 이상하게 보는 이가 이상 한가? 
노조가 어찌 돌아 가는건지...
조합원의 무관심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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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냇충이나 조합충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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