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1998. 7.3파업, 부활하라 승무 108동지들(9차명단)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기억하라 1998. 7.3파업, 부활하라 승무 108동지들(9차명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1998. 7.3파업 이름으로 검색 댓글 64건 조회 277,260회 작성일 20-11-12 12:49

본문

곽신우  채명섭  김재억  조성완  박진용A

김창호  황선복  박일송  신동     김효장​ 

댓글목록

가자님의 댓글

가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998년 7월3일부터 7월15일까지
13일간파업동안
서울지하철군자기지창에
마지막까지  남은
승무 108명 동지들 명단

존경님의 댓글의 댓글

존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8/400
명단에 나오는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선배님들이세요.
대단하신 선배님들 덕택에 노동조건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후배기관사님의 댓글

후배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 맺힌 사연을 안고 진급도 포기한 채  퇴직을 앞두고도 본선을 헤매고 다니시는 고참님들 고맙습니다.

대다나다님의 댓글

대다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폐 질환에
혈관 질환에
안 질환에
항문 질환에 픽픽 쓰러지는 고참들
그러나 호선간 순환은 없다.
무관리의 원칙
죽을놈 죽고 살놈 산다

자기님의 댓글

자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권리는  누가주는게  아니고
권리는  쟁취뿐이다.
자신은  무엇을  할건인가.
전자인가.
후자인가.

13님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러분은    다시  할수  있는지
13일  파업
여러분이  투쟁 하자고 나서면
제가  나서서 
자랑스러운  13일파업을  돌파  하겠읍니다.

압솔롬 탈출님의 댓글의 댓글

압솔롬 탈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후배들은 부동산 투기로 한탕하기에 바빠요
그리고 3, 4호선으로 탈출하는데 최선을 다해요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인은  13일돌파  할수  있는지
남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압솔롬님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직은  20프로만  시작되면
일단  다 따라 오지요
나머지  10프로
진급에  눈먼자들  빼고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2호선
50프로만 되도
파업가능합니다.
1998년7.3파업  승무대오  350명입니다.

사각지대님의 댓글의 댓글

사각지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이 승무 순환 따위에 관심 있을까요?
지옥 호선 기관사 죽든말든 관심도 없을걸요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업은
판을  잘 읽어야죠
타이밍도  중요
1월1일
설날
추석 
적기죠
사장이  강심장이 아니면 no라고  말못하죠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니
13일  파업하죠
13일이  장난인줄 압니까.
공기업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죠

관리 포기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 포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특정 호선에서 사망 중풍 병가자 속출해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데요...ㅜㅜ

분신사바라도님의 댓글

분신사바라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조직은 순환근무 반대하는 지회 이기주의에 빠져
전체 조직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지들만 편한 곳에서 희희낙락 퇴직까지 근무하려고 혈안인데
일개 조합원이 무슨 힘으로 권리를?

13님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할수있습니다.
여러분의  투쟁이지요.
108승무  동지들  처럼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제간 3호선  무인운전  도전 올건데
젊은 후배들은  30년  남아서
1.2호선  도움이  필요하죠
긴 안목을  보면
설득해야죠.
그게  노동조합  간부의  일이죠

13님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지부만  600대오
2008년 7.3파업때  전조합 500대오  시작
지금  승무 단독파업으로도 가능

파업 제목이?님의 댓글의 댓글

파업 제목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조직 자체가 이미 분열 아닌가요?
노동강도가 수십배 차이 나는데도
순환 근무를 극렬히 반대하는 조직이
무슨 단합이니 단결이니 될까요?
순환 근무하자고 파업을?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면
사장이  나서고
부산 시장이  나서고
청솨대가  나서겠죠
저  기관사들이  미쳤나.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년  안으로
코로나가  종식되면
3호선  무인하자고
그때 1.2호선  조합원에게
부탁하겠죠
그때는  이미 늦었죠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  인원도  충원 해야죠.
그래야  사람 살아가는  직장이죠.

13-1님의 댓글의 댓글

13-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지부만  600대오
1998년 7.3파업때 전조합 500대오 시작
지금 승무 단독파업으로도 가능

조직 체계가 안잡혔나님의 댓글

조직 체계가 안잡혔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순환 근무 쟁취를 위해 파업을 해야 하다니
이건 관리자가 있는 직렬인지 없는 직렬인지
노동강도가 수십배 차이가 나면
보상을 있던지 순환이 있던지 대책이 있어야지
기관사들이 파업을 할 정도로 방치하는게 말이 되는거여?

13님의 댓글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순환 근무뿐만 아니라
근무 여건  개선  위해  인원  충원도  필요하죠.

무능님의 댓글

무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관리자 능력은 없는데 진급은 하고 싶었고
결국 조직은 개판 오분전으로 끌고 가는구나

후배기관사님의 댓글

후배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명단에 계신 분 모두 아직도 본선을 헤매시거나
겨우 4급에서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당하시는 분들이시네요.
후배 기관사들이 존경의 눈초리로 다시 쳐다 볼겁니다.
못나서 안똑똑해서 진급을 못한게 아니고
피를 말리는 파업 현장에서 비굴하지 않고 배신하지 않은 것 때문이란걸 이제 후배들도 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진급 못한게 흉이 아니고 벼슬이고 훈장입니다.
존경.

배신만이 살길님의 댓글

배신만이 살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민족을 배신한 반민족친일매국노들이 아직도 돈과 권력을 쥐고
반도를 휘두르는 현실을 직시하시오.
독립운동 했던 이들은 왜놈에게 고문을 당해 죽거나 불구로 여생을 마치고
그 후손들은 아직도 가난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매국노들의 개돼지 노릇을 하며
차디찬 차별 속에서 끼니를 구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신님의 댓글의 댓글

배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후손들
공무원.공기업 .대기업 취업해서 잘 살고있고
언론에서  이상한  케이스만  보여줘서
특히  ㅈ ㅈ ㄷ
그래야 친일후손들  비판을 막지

히틀러님의 댓글

히틀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합비나 꼬박꼬박 내라
조합이 조합원을 위해 뭘 해주길 바라지 말고
조합원이 조합을 위해 뭘 할 수 있나 생각하라.
호선간 순환은 꿈깨라.
노동 강도는 잊고 견마지로를 다하여라

사자소학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소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견마지로란...
본래는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또는 수고'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후에 임금이나 나라를 위해 바치는 자신의 노력을 겸손하게 이르거나, 또는 주인이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것을 비유하는 관용어로 굳어졌다. '견마'는 신분이 낮거나 미천한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로, '개나 말 같은 비천한 사람'을 가리켜 '견마지류(犬馬之類)'라고 하는 데서도 알 수 있다.

이기주의 끝판왕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주의 끝판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견마끼리 서로  편한데 근무 하려고 박터지는 직렬도 있어요.
죽어도 못나간다 배갈라라  식으로
사측은 나몰라라 니들끼리 싸우다 죽든 말든
초일류공기업 만세다

비가역적 기득권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역적 기득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5년 이상을 편한데서 근무하니
이제 지옥같은 호선엔 못간다고 전해라

돈병철 왈...내 눈에 흙이 들어 가기 전에 순환근무는 없다고...말씀 하시었다.

13님의 댓글

1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8승무동지들
신규자 170명
278명  파업조직 확보
50프로  돌파

2020님의 댓글

2020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군가 그랬데요.
요즘 아이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고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5
어제
890
최대
15,069
전체
2,175,561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