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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685회 작성일 17-08-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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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강용석을 보면 학벌의 무의미함을 깨달을 수 있고, 

박근혜 박근령을 보면 가풍의 중요함을 알 수 있으며, 

이준석 손수조를 보면 젊음이란게 반드시 아름답지 않음을,

어버이연합을 보면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롯데 강민호------- 

댓글목록

일그러진경영님의 댓글

일그러진경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지하철 직원이 부산지하철에는 별 관심도 없고
고작 한다는 짓이 직원들 노동 악화와 지하철과 별 무관한 뻘짓거리
완장 차고 한다는 짓이  왜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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