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대의원들 한테 맡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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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번에도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692회 작성일 17-09-03 11:17본문
이번에 도 대의원들 한테 맡겼으면
2016년 이어서
또 동결이 되었을것이다
이때까지 위원장 잘한게 하나도없는데
이번 딱하나 지노위 중제받아들이거
이거하나만 잘했다
또 대의원들 한테 맡곁다간
공사에서 주장하는 통상임금
해결전까진 동결될번했다
이얼마나 잘한것이냐
깔걸 가지고 까라
2016년 이어서
또 동결이 되었을것이다
이때까지 위원장 잘한게 하나도없는데
이번 딱하나 지노위 중제받아들이거
이거하나만 잘했다
또 대의원들 한테 맡곁다간
공사에서 주장하는 통상임금
해결전까진 동결될번했다
이얼마나 잘한것이냐
깔걸 가지고 까라
댓글목록
조하번님의 댓글
조하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의용 노조위원장 제일 일 잘했다
옳은말씀님의 댓글
옳은말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게 조합원이 바라는바다
알것니
무슨님의 댓글
무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한 결정인가 아닌가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결정되는 겁니다.
다수가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조합원이 원하는 결정이다라는 추정으로 모든 것을 퉁치기에는
'민주노조' 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잘한 결정이라고 칩시다.
그럼 대의원은 왜 둔 것이며,
조합원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요?
민주님의 댓글
민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물론 잘한 결정일 수는 있다.
몇번 정도 잘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민주적 절차인 의사결정 시스템이 망가진다면
망할 때 확 망할 수 있다.
본질은 이번 조정안은 잘됐다고 안됐다는 문제가 아니다.
심각한 절차상 하자 때문에 이런 경우가 반복 된다면
노조의 정체성이 위협 받기 때문이다.
독재 노조를 만들려고 선배들이 힘겹게 싸운것은 절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