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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소식17-81(8월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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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3,702회 작성일 17-08-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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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한규님의 댓글

강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 소식지 표현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2016년도 단체교섭 상황을 차기집행부로 넘긴다 치더라도 이미 이런 입장이 발표되어진 이상 부지노 지도력에 상당기간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마무리하지 못한 2016년도 단체교섭 상황을 넘겨받은 차기 집행부는 그것을 여하히 해결해낼 수 있을까?
 차기 집행부가 새로운 사업에 매진하는 것도 시원찮을 판에 2년 전의 사안에부터 목매다는 것이 가당키는 한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지금 이의용 집행부가 처한 딜레마는 이의용 집행부로써 단절되어야 한다.
 지금 집행부가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차기 집행부로 넘긴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지경이라 할지라도 옳은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현상에 대한 회피이자 어쩌면 우리 부지노의 비겁함이기에 차기 집행부가 그것을 쉽게 받을 것이라는 보장 또한 없는 것이다.
 차기 집행부가 자신들의 공약과 정책을 실행하기에 앞서 전 집행부가 해결하지 못한 난제부터 떠안는 것은 이치상으로도 적절치 않다.
 2016년의 난제는 차기 집행부로 넘어가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것이 늦었더라도 순리다.
 그러나 소식지에서 보듯 현 집행부의 의중은 차기 집행부로 넘기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어이해야 하는 것이 옳은가?
 이러한 정황이라면 저는 많이 늦었긴 하지만 지금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의 한시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안하고 싶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되 연합집행기구로 하는 것과 그 가동시기와 존속기간 등은 대의원대회의 결의로써 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견임을 전제로 비대위 연합집행기구의 성원으로는 전직 위원장들을 망라해서 구성하는 것이 현안 타파를 위한 조직적 집중과 함께 향후 부지노 조직 운용 측면에서 보더라도 그 힘을 배가할 수 있을 방안일 것이라 사료된다.

기술조합원님의 댓글

기술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행능력이 없습니다
쟁의복착용명력은 집행되고 있나요
기술 역무에서 쟁의복 입은 조합원은 보지 못했습니다
뿌리가 마르고 있습니다.
다시 뿌리를 살릴수 있는 길은 
조합원과 함께하는것이지
비상대책위원회가 아닙니다.
비대위는 규약상 집행부가 없을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집행부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합원들이 투쟁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역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쟁의복 입고 있어요.
왜 보시지도않고 거짓글을 올립니까?

사실획인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획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쓴 자칭 기술조합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조합원이나 역무조합원들중에도 님보다 부산지하털을 사랑하고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원들 많습니다
님은 우물안 게구리처럼 우물안만 보고 자칭 기술조합원이시라면서 기술지부와 역무지부를 사잡아 쟁의복 투쟁명령을 사실획인도 잔혀하지 않은채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글은 칼보다 무섭습니다
분열조장 하지 마시고 정확히 아시고 글좀 올리시길 간잘히 바랍니다.

앙치기님의 댓글의 댓글

앙치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입에 침이나바르고 거짓말해라
역무원증에 쟁의복 입은 인간 몇명이고

장님님의 댓글의 댓글

장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눈에만 쟁으복 안입은걸로 보인니 전부 안입은것같나 인간아 그딴 눈 말라 달고있노?
니가 무엇이간데 역무원을 모독하니 역무원 못잡아 먹어서 환장하는 인간아!

기술조합원님의 댓글

기술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이해할수 없는 것은
조합원 투쟁조끼 착용 투쟁명령이 거부될것을 뻔히 예상할수있는데도 명령을 내렸습니다.

기술조합원님의 댓글

기술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이나 사측
통상임금 합의를 진정성있게 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주장만 하였습니다.
통상임금은 절대 포기할수 없다는
속마음이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돈이 문제내요
결국 노동조합은
통상임금을 붙잡고 있고
그래서
3.5% 임금조정안은
최고입니다.
2년 연속 임금동결이라는 협박에
최고의 조정 합의를 했습니다.
연말까지 교섭을 했어도 3.5% 선을 넘지
못했을것입니다

통상임금은 절대 포기 할수 없다는
마음의 굴레가
간부들을 짖누르고 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만약
24일 조합원총회에서
파업선언을 할수 없다면
술이나 한잔 하는 자리니깐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 간부님들은 요즘 뭐하시죠?
아침에 집회하고 계속 쉬는겁니까?
현장 활동도 안하시던데...
교섭 준비 하십니까? 비상총회 준비 하십니까?
승진 순위도 없고..답답합니다.

조끼님의 댓글

조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쟁의복 착용한 조합원도 없고..
그냥 조용합니다. 이대로 24일이 지나면 끝나는 건가요??
집회 한시간씩만 하고 그냥 이대로..

3.5%님의 댓글

3.5%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 년 5급인 제가 받을 3.5% 얼만줄 아십니까?
겨우 50만원 정도......
많죠?
성과연봉제 합의 보상금이 얼만줄 아십니까?

예산확인님의 댓글

예산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하철 총 예산이 얼마인가?
인건비 제외하고 나머지 어디다 쓰는지 확인 해봐라
정해진 예산 
진급 안시키고 통상임금 안주려는 이유가 있을거다
기를 쓰고 인건비 더 이상 안주려는 이유를 조사하라
쟁의복 입고 집회 한다고 해결 될 일인가?

회계감사님의 댓글의 댓글

회계감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털어서 먼지 안나는건 없어요
조사하면 다 나오죠
조사를 안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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