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파업으로 부족하다하는데 집행부는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편하게 노조 활동한 사람 제외하고는 간부라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아직도 직장생활해야 할 날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부족한건 보듬어 가면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간부들이나
조합원 동지 모두 힘냅시다.
오늘하루 님은 참석하지 마시고 화 푸십시오
제가 참석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님이 참석하시고
그 다음에는 저와 같이 참석해보입니다.
아쉬지만 이번에는 저만 한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