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전직 요구합시다. > 열린게시판

정식으로 9급 공개채용 응시하면 됩니다.
전직이 달리 악용되는거  필히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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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험에 자기 아들 친인척 응시하게 하고 가산점주는게 변질이지 직원 본인이 하고싶은 일 하는게 무슨 변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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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고 다루기 쉬운 신입을 받고 싶지
전직 노털 받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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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받아서 부릴궁리나 하지말고 자신부터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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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요구 하는분 전기분소 직원 입니까
지금학원가 에서도 기피하는 직렬이라고 하네요
전기는일도힘들지만. 간부들의 생각이 완전
싸구리 입니다 60년생 까지는 퇴직해야 
변화가 조금옵니다.
그리고 전기분소 업무가 너무잡다 하여
잡부라 생각하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간부들이 전기분소
직원들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런일이 없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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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직렬에서 간부들이  직원들을사랑하고 믿어주고 아껴주는 곳이 있나요???전직이 해결책이  안됩니다.  전직해서  온 분들  적응을 못해요. 민폐만 됩니다. 업무에  도움이  안되요.  잉여인간들임. 조직분위기도  이상해짐.. 아무튼  물을 흐림.  하고자하는  의욕도  없고.. 아무튼  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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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직해서 적응하고 못하는것도 결국 본인 몫이지 남이 관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서서 걱정할 일도 아니구요.  본인이 한 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지기 일만 잘하면 되는건데 민폐일게 뭐 있나요.  조원들이랑 안어울리고 술 안마시면 민폐입니까? 적어도 지금 직렬에서 민폐되는거보단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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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동안 전직이라곤...
승무로 가서 승무원  된게 거의 99% 아닌가요?
승무 외에 다른 직렬로 간 이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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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역무는 이제 조직을 다시 정비해야 합니다
운전직으로 할것인지 운영직으로 할것인지 정해서 조직의 활성화를 기해야 합니다
죽도 밥도 아닌 이런 조직을 왜 유지하는지 경영진은 조속한 결단을 내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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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은 특성상 비상운전요원인 운전직이 맏아 하는것이 효율적으로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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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의견입니다
운전직은 50세 전후가 너무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간부로 뒷짐지면 되지만
현재 119에 실려가고
건강상 힘들게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요
노령 운전직 대체근무지 생각할때입니다
너도나도 나이는 먹으니까요
지부간 갈등을 떠나
더불어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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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이
구내입환 기관사 용역으로 팔아 먹고 난뒤
늙은 기관사 갈데가 없다
열차시각표 출발 시각도 안보이고
배변 관리도 불편타
악마들아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구내입환 원상복구 시켜라
직원들 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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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하지 말고 관제 가세요
완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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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관제는 지옥...귀향이나 좌천...아오지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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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관제
통신관제
최고입니다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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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경영진들 하는 짓거리가
힘든 업무나 쉬운 업무나 인원 배정을 같게 함
피똥 싸는 보직이나 놀고 먹는 보직이나 인원 배정이 같다.
개똘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 회사 개판 오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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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호 통신관제가  편하고  하더노???어디서  줏어  들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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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알았어?
그러나 관제를 제외한 일반 통상충은 없어져도 지하철에 전혀 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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