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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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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습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17-09-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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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중 반칙을 하면 벌칙을 준다.

벌칙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반칙의 종류에 따라 퇴장이나 경고 아니면 주의로 준다.

이때 선수는 억울하다고 어필한다.

 

 몰랐다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아니면 고의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선수는 모른다.

고의로 반칙을 하든 모르고 반칙을 하든 벌칙은 받아야 한다.

 

정말 나쁜 놈은 고의로 반칙을 하는 놈이다.

이놈은 더큰 벌칙을 받는 것이다.

 

지금 노동조합은 어떠한가?

규약을 고의로 어겼든, 모르고 어겼던, 아님 규약을 몰랐던

규약위반은 한것이다.

 

그럼  규약에 맞게 벌칙을 주면 되는 것이고 그 벌칙이 부당하면 재심을 요구하던지 재판을 해서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을 무시하고

게긴다.

 

내가 선수고 내가 심판이라고 우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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