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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역 선전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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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가적폐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142회 작성일 17-09-1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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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역 선전전을 보고 주변 지인들이 묻는다.

"부교공 사장 정말 문제 많냐?"고

나는 한결 같이 대답한다.

"아니, 저건 감정 싸움일 뿐이야." 라고

그리고 지난해 12월 회사측 제시안을 알려준다.

또 4조 2교대에 대해서도.

그럼 반응도 비슷하다.

무척 부러워하면서 저 사람들 현대차 노조같다고.

절대 응하지 말아야겠다고.

댓글목록

어이가 없네님의 댓글

어이가 없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 부산고통공사 30년간 구조조정한 데이타 한번 만들어 볼까요
이렇게 엄청나게 구조조정한 공기업이 있는지
그 구조조정 트라우마가 계속 쌓이고 있어요

누가적폐 바보님의 댓글

누가적폐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같은 물난리 한번 안 당해 봤지요
그러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요
도저히 지금 인력으론 큰 사고 났을 경우 조치가 안되거덩

뭐가 문제지 모르남님의 댓글

뭐가 문제지 모르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가 문젠지 모르남?
소통이 없잖아.
혼자만의 소통하고 자기는 할일 다 했다고 하니...
꼭 우등생중의 외부와의 소통은 안하고,  혼자 잘났다고 떠늘고 잘못되면 모든 것은 외부가 문제라고 돌리는 학생을 보는것같다.

적폐야님의 댓글

적폐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돼지들은 정규직이 과분하다
2조 맞교대로 충분하다
연봉은 2000이상 주면 안된다
해고가 쉬워야 한다
이상은 기득권 적폐들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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