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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기관사 갈데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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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들구나 이름으로 검색 댓글 31건 조회 87,271회 작성일 17-09-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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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으로 입사한 죄로 늙어도 힘들어도 본선을 못벗어 나는구나

댓글목록

갈수록 지옥님의 댓글

갈수록 지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 시간 '강제로 늘리고
반대  한다고 강제로 부당 전보 시키고
결국엔
''구내 입환''까지 용역으로 팔아 먹었네

안전불감증님의 댓글

안전불감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통 30주년
본선 승무에 부적합한 늙고 병든 기관사 대책을 세울 때다.
그냥 억지로 대충 태우면 되겠지 하는 경영 의식은 버리자.
수천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기관사가 늙고 병들어도 어쩔 수 없이 갈데가 없어서 본선 운행을 한다면 안전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피똥싼다님의 댓글

피똥싼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철 기관사와 달리
지하철 기관사는 1~2분 간격으로 역에 정차하고 24개의 출입문을 감시하는 일을 하루 160개의 역에서 한다.
늙고 병든 기관사들이 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이다.
50대 이상 기관사들은 젊은 기관사로 대체가 절실하다.

개미지옥님의 댓글

개미지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선에서 시름시름 죽어가는 기관사들 한둘이 아니다.
늙은 기관사들에게 1, 2호선은 무덤의 호선이다.

급하다님의 댓글

급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통 30주년
본선 승무에 부적합한 늙고 병든 기관사 대책을 세울 때다.
그냥 억지로 대충 태우면 되겠지 하는 경영 의식은 버리자.
수천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기관사가 늙고 병들어도 어쩔 수 없이 갈데가 없어서 본선 운행을 한다면 안전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전직님의 댓글

전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타직렬에서 전직을 시켜서라도 젊은사람을 기관사로 대체합시다.

경전철 안된다님의 댓글

경전철 안된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늙은 염감땡이들 오면
출동도 잘안할라하고
조치도 안되고
4호선이 휴양소줄아나
4호선 역에도 1명근무다
빠리 빠리 해야 된다
차라리 무인역ㅇ이 낫다

대수술님의 댓글

대수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 기형적인 운전직
500명도 안되는 조직에
4기 이상이 250명이다
4기 이하는 늙고 병들어도 본선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운전직 인력 대수술이 절실하다.
늙은 기관사가 속출 할 수 밖에 없다.
면허 가진 젊은 기관사들은 모두 본선으로 투입하는게 지하철 안전을 위한 답이다.

손가락만님의 댓글

손가락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가락만 누르면 가는거 아닌가
월급 많지 가안히 앉아서 손가락만 늘연되지
너무편할라고 하는거 아닌가
공사전직원  고령화되어 가는데
너거보다 더 힘들다
늙어서  볼트 풀고 하려면

대충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충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냥 본선에서 죽는다 생각하고 일해라
기본에 충실하고 열정은 높이고 그렇게 일해

직렬단일화님의 댓글

직렬단일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호선이 늙고 병든 기관사 일하는 곳인줄 아나
유능한 멀티도 힘든 곳이다. 일도 제대로 못하는 놈팽이가 있는곳이 아니란다
4호선은 직렬 단일화로 정상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직부서는 뭐하나

징계가답님의 댓글의 댓글

징계가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부산교통공사 측이 무더기 징계를 단행하고 있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직원 개개인의 실수와 기강해이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지만 공사 내부의 안전시스템에 근본적 결함이 있는 건 아닐까. 관련 시민단체와 지하철노조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들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현재의 1인승무제의 한계와 '빨리빨리 시스템'의 고착, 그리고 인력부족으로 인한 부실한 현장교육이 그것이다. 기관사와 관제실 관계자들이 만성피로와 책임 추궁에 시달려 소극적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면 백약이 무효다. 이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 경영합리화와 안전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야만 한다.

천직이다님의 댓글

천직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 부적격자 발생하지 않게 하려고 적성검사 점수도 대폭 내렸잖아 
그럼 감사한 마음으로 본선을 타야지
늙은게 벼슬이야?
늙슬아치냐?
천직이라 생각하고 타세요.

머시중헌디님의 댓글

머시중헌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이들어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면
실수나 사고가 필연적으로 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어쩌라고?

사후약방문도없다님의 댓글

사후약방문도없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2호선 나이 든 기관사 중에서 사망자 나오기 전까지는 변동사항 없을 것이다.
죽는다 하더라도...
과로 시키지 않았다.
지병이 있었다.
휴양 관리를 못했겠지
온갖 이유를 대서 죽은 이의 개인 책임으로 몰지 않을까?

무능한 운전님의 댓글

무능한 운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기 이후 승무로 입사한 자체가 천형이다.
4기 퇴사 전까지는 본선을 벗어 나는건 현재 상황에서 불가능이다.
노구를 이끌고 본선을 떠도는 수 밖에 없다.

안전은개뿔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은개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더 문제는 그것에 대해 아무도 해결 하려는 간부가 없다는 것이다.

야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은 70도 정정하더라
새파란 60도 안된자식들이
손가락만누를 힘만 있으면되는 운전 이 힘들다꼬

손깔님의 댓글의 댓글

손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파란 60도 안된 자식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곳?
동천강가에 무릉도원에서 무위자연스럽게 자리 독식에 혈안이 된 무리들이 득시글거리는 복마전차 부대에 마사오

무서운세상님의 댓글

무서운세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인원 더 안주려고 발악을 한다.
다이아는 개판이다.
회사 체류 시간이 12시간 이상되는게 무수하다.
조각조각이 난 다이아도 많다.
내리고 타고 내리고 타고 승차 시각 확인하고
그래도 열차 놓치고 결승하고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공사에 놀고 먹는 인력은 부지기수인데 1, 2호선 승무는 지옥이다.
누구를 위해서 이따위로 인원을 줄이고 줄이는건가?

조울증님의 댓글

조울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황장애 진단서 끊어 오기 전에는 벗어나기 불가능이다.
정신 이상 되기  전에는 본선을 못 떠나는게 회사 규정인가?

출세했냐님의 댓글

출세했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가 누굴 위해서 승무의 노동조건을 이리 악화 시켰나?
후배 기관사들 피 빨아서 간부되고 성과급 받으니 보람차냐?
일은 더 시키고 인원은 더 줄이고 ...
구내 입환까지 팔아 먹고...
늙은 기관사들 어찌 일하라고 이렇게 까지 노동조건을 박살을 낸거야?

공감님의 댓글

공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이래 공감이 안가노
지하철에 느그밖에 없는것처럼 무소불위드만  늙으니까  같이 가자고?

나 용성님의 댓글

나 용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입환 팔아쳐먹은놈이 지금 입환 사장한다며? 그노마한테
따져라. 그때 거품물고 반대한 선배가 많았다.이런일이 발생할것
예견하고 반대했으나 석규 하고 짝짝꿍해서 넘겨버리고 정년퇴직은
안하고 사표내고 그때부터 입환 사장하고 있다.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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