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기관사 갈데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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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들구나 이름으로 검색 댓글 31건 조회 87,271회 작성일 17-09-14 13:02본문
댓글목록
죽어라죽어님의 댓글
죽어라죽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갈수록 지옥님의 댓글
갈수록 지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불감증님의 댓글
안전불감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피똥싼다님의 댓글
피똥싼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남의일인가님의 댓글
남의일인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딸 아빠' 지하철기관사의 마지막 설날…가방속 컵라면에 '울컥'
http://me2.do/5mF2HQZF
개미지옥님의 댓글
개미지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급하다님의 댓글
급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직님의 댓글
전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경전철 안된다님의 댓글
경전철 안된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늙은 염감땡이들 오면
출동도 잘안할라하고
조치도 안되고
4호선이 휴양소줄아나
4호선 역에도 1명근무다
빠리 빠리 해야 된다
차라리 무인역ㅇ이 낫다
다쫓아님의 댓글의 댓글
다쫓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굿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굿아이디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대수술님의 댓글
대수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손가락만님의 댓글
손가락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가락만 누르면 가는거 아닌가
월급 많지 가안히 앉아서 손가락만 늘연되지
너무편할라고 하는거 아닌가
공사전직원 고령화되어 가는데
너거보다 더 힘들다
늙어서 볼트 풀고 하려면
대충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충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직렬단일화님의 댓글
직렬단일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호선이 늙고 병든 기관사 일하는 곳인줄 아나
유능한 멀티도 힘든 곳이다. 일도 제대로 못하는 놈팽이가 있는곳이 아니란다
4호선은 직렬 단일화로 정상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직부서는 뭐하나
징계가답님의 댓글의 댓글
징계가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부산교통공사 측이 무더기 징계를 단행하고 있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직원 개개인의 실수와 기강해이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지만 공사 내부의 안전시스템에 근본적 결함이 있는 건 아닐까. 관련 시민단체와 지하철노조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들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현재의 1인승무제의 한계와 '빨리빨리 시스템'의 고착, 그리고 인력부족으로 인한 부실한 현장교육이 그것이다. 기관사와 관제실 관계자들이 만성피로와 책임 추궁에 시달려 소극적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면 백약이 무효다. 이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 경영합리화와 안전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야만 한다.
천직이다님의 댓글
천직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머시중헌디님의 댓글
머시중헌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후약방문도없다님의 댓글
사후약방문도없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능한 운전님의 댓글
무능한 운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기 이후 승무로 입사한 자체가 천형이다.
4기 퇴사 전까지는 본선을 벗어 나는건 현재 상황에서 불가능이다.
노구를 이끌고 본선을 떠도는 수 밖에 없다.
안전은개뿔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은개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더 문제는 그것에 대해 아무도 해결 하려는 간부가 없다는 것이다.
따봉님의 댓글의 댓글
따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야님의 댓글
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은 70도 정정하더라
새파란 60도 안된자식들이
손가락만누를 힘만 있으면되는 운전 이 힘들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