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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이 소꿉놀이 하는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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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난치나 이름으로 검색 댓글 22건 조회 16,850회 작성일 17-09-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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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작업도 못하는게 기술직에 지원 하는거나
기본 업무도 못하는걸 뽑아 주는 면접관이나
둘다 회사를 개판으로 만들려고 작정 한거야?

댓글목록

자격증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자격증있어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6년부터 우선 독일의 108개 대기업들은 여성할당제를 당장 실시해야하고 3,500여개의 중소기업들도 점진적으로 동 법률을 적용받게 된다. 

그런데 폭스바겐, BMW, 벤츠를 생산하는 다임러, 그리고 오펠 등 독일의 주요 굵직한 자동차 기업들은 여성할당제를 실시하느니 그들의 업체를 당장 다른 나라로 옮기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유인 즉 여성할당제의 실시는 기업 이윤의 손실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협박이 단지 엄포가 아닌 것처럼 들리고 있다.

아몰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몰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앙 그래도 남녀평등 해야  되는것 아니에요?
무조건 평등하게 해주세요

무뇌면접님의 댓글

무뇌면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면접관아
할당제  채용은 가능한데만 채용해도 충분하다
굳이 기술직이나 현장에 하지마라
너는 뇌가 없는거야?

그만님의 댓글

그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만 좀 하세요..
몆번을 올리는지.. 지겹네요
정 그러면 본사에 항의 해보세요

면접철저님의 댓글

면접철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면접관이 아무 개념이 없다.
무슨 직에 무슨 업무를 수행할 사람인지도 모르고 개나 소나 뽑는다.
면접관아 현장직은 기본적인 힘과 체력이 있어야 된다.
생각을 해라
뇌가 멍하면 중요한 업무인 면접관은 하지마라
파출부 뽑는 면접이 아니다.

O님의 댓글의 댓글

O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꾸 여기서 불만표출하지말고 본사에 항의글올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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