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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왠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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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대체 이름으로 검색 댓글 22건 조회 24,007회 작성일 17-1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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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남길려 했는데...화가 난다....지금 집행부가 가만히 적패 청산만 외치고 투쟁만 하겠다고 한다면

옳은것인가....노동조합이 있는 이유....대화하고..협상하고...그속에서 투쟁을 해 나가야 하는데....

지금 무슨 탄핵이라...제정신인가....앞 집행부에서 한것들을 잊었단 말인가....그때 일어난 것을 기억

하기 싫다는것인가....앞집행부도 적패와 협상 했고 그 협상이 제대로 못했기에...파업도 했는데...
그 때 조합원들의 피로감에 어떤 내용들이 사내게시판에 올라 왔던건지 모르는것인가....노동조합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말하면 노조원들의 이익에 극대화 하는게 목표가 아닌가...

다들 요구 조건이 다르고 하기에 늘 협상 내용에 불만이었던것이 아닌가.....

지금 적폐가 본사에 그득하다...그러나 그 적폐들과 협상을 안할수 없다....

우리는 요구 해야 한다 협상과 적폐청산을 다르게 봐야 한다

작년 800명 넘는 동지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위원장님은 반드시 끝까지....책임을 묻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 적패들을 자르지 못한다면 지금의 협상 또한 지지 받기 어려울겁니다

그리고...비상운전 했다고 가산점 주는 체용특혜 비리는 반드시 법적으러 끝까지....책임자를 밝혀 내고

그 속에서 피해 입는 신입사원이 없어야 합니다......작금 체용비리에 온나라가 떠들썩한데

반드시 책임자 처벌을 그리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 해야 합니다

제발 노동조합이 왜 있는지...한번더 생각하고...몇년전 강한규 선배의 박 본부장의 복직 약속 1장의 스캔

문서를 보았다면 그 문제는 사측이 우릴 농단 한것이니...사측에 울분을 토해야지...

강한규 선배를 탓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더럽지만 올해도 협상을 해야 한다...더럽지만 꼴보기도 싫지만

종흠이가 사측 대표의원이다....올해도 내년도 또 다른 사장이 와도 협상을 안할수 없다

그 내용이 잘못 된다면 조합원 투표로 무력화 시키면 되니...두눈을 똑 바로뜨고

작금의 현실에....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을 코너에 몰아놓고 싸우고 있었는데
김광희가 사장을 링 가운데  바로 서게 해줬다.
김광희는 바보가 아닌데 왜 사장을 위한 사진을 헌납했겠노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만약 앞 집행부에서 했다면
 벌떼처럼공격했을텐데
조용한걸 보면 지금은  같은 편인갑네

바보님에개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님에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보님은 그러고 보니 전임집행부 지지자나 간부출신인가봅니다...더 험한 댓글 달고 싶지만 참습니다....지난 4년이 행복하셨나봅니다...503호 처럼

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 열린게시판은 자유롭게 생각을 적는 공간 아닌가요. 물론 법적 책임은 지겠지만
더 험한 댓글을 달고 싶지만 참는다는말은 협박같아서 무섭네요. 게시판에  글을  올린 사람에게 그렇게 협박해도 됩니까

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은 주사파 골수 아니면 높은분으로 확신합니다

바보님에게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님에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보님이...의원장을 바보라 지칭한게 명예훼손이 아닌기요...타인을 바보라고 간접적 비유는 무슨 의미인가요... 바보님의 글 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 달아 주시길....저는 주사파도...높은분도 아닌 노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평 조합원입니다...

벌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벌 월동 준비 다 마쳣나요? ㅎㅎ
앞 집행부 벌떼처럼 공격당한것 잇음 정리부탁드립니다.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위원장을 바보라고 한적 없습니다.
바보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4년중에는 박근혜를 촛불로 탄핵시킨해도 있습니다.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다중의 힘으로 민중혁명을 성공시켰습니다.
우리가 학교 세계사에서 영국의 명예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배웠듯이 외국에서도 세계사 시간에 우리 대한민국의 혁명을 배우겠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중들에 의한 무혈혁명을 성공했으니까요

“503처럼”
당신은 너무 천박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미워도
노동조합을 서로 잘할라고 고만하는데
“503 처럼”
정말 천박한 표현이네요
개시판에 자기의 생각을 적으면 됩니다
사과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주사파님의 댓글

주사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부산지하철 노와사를 술취한 사람들이 농단하고 있구나!!!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7년도 지노위 조정은 직권조인이라 난리치더니 지금은 왜 입다무노.  지금의 상황이 직권조인과 뭐가 다르노.

굳이님의 댓글의 댓글

굳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굳이 내가 안나서도
충분히 난리치고 있잖아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인성 치매네
한달전도 기억 못하니
위원장만 당선되면 지 마음대로 해도되나
상처받은 조합원은 어찌사노
이것은 너거가 가장 싫어하는 다수의 폭력이다
다수의 폭력이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 시작인데 위원장은 벌써부터
타협타령이네 ㅋ
뭐할려고 하면 태클건다 하지말고,
조합원에게 적극적인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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