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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희 박종흠의 보도자료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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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11,687회 작성일 17-11-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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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희와 박종흠은 이 사진 한장이 필요했나 보다..

의결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당사자인 현장 조합원도 모르는 사이에

공사는 재빠르게 당일 보도자료를 낸다..

공사 보도자료의 첫 문장을 봐라..

작년 파업을 해서라도 부지노가 지키고자 했던 노동(자)조합의 자존심을 짓밟는 사건이다..

박종흠적폐에 완전한 면죄부를 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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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팩트님의 댓글

팩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대구간 인력운영과 통
상임금문제 18년 상반기내 해결>
이것은 사실 왜곡이다.

합의문구엔 "..... 노력한다"이고,
이것은 그 동안 노사관계에 서 사실상 부도어음이었다.

손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손을 맞잡았다"
맞잡은 손이 참 아름답습니다..ㅋㅋㅋ

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맞는말이네요
노동(자)조합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떳떳하다면 해명 해보시라

정석대로님의 댓글

정석대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호선 2인근무는 승무분야가 아니라 역무분야 입니다
그리고 산평구내식당은 그대로 용역해야 합니다. 노포,호포도 마찬가지죠

참나님의 댓글

참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 정말 밥맛 떨어지게하네..
17년도 통상임금을 누구맘대로 소송하니 안하니...
적폐라고 난리칠때는 언제고...
노조 정떨어진다..
이제 내맘대로 할꺼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종흠이 바로 사진 찍었으면
강한규 위원장님도 바로 복직시켜야 되는거 아이가
금년내면 12월이고
그라모 복직하자말자 퇴직이네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한규 위원장님 복직 합의부터 지키고
사진이나찍지
이게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불평등조약이다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나씩 해석하도.  아니면 내가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 2017년도 통상임금 소송은 내년 상반기에 바로 진행하면 되는데 안하겠다” 답이네

 합리적 인력해결은 서로 주장이 다르다.
통상임금도 주장이 다르다.
작년3번 파업했도 해결 못했는데
사측이 뭐 답답하노
인력을 나라에서 해결해주면 되겠지만
부산시가 돈이 있나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속으로” “박종흠 퇴진” 에서
당선되자마자
“공사속으로” “박종흠 함께”

설명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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