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길을 인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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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념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7-11-17 18:32본문
모든지 과하면 부러지고 넘치면 흘리기 마련이다.
서로 타협하고 서로 양보한다면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는 상생의 길을 갑시다.
지금 지도부도 열심히 하고있으니 그 결과를 기다려봅시다.
댓글목록
이양반아님의 댓글
이양반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행부가 바뀌면 뭐하나?
사장이 그대로인데
지금 사장은 내년 6월까지 시간끌려고 하는게 뻔히 보인다.
시간끌다 시장이 바뀌면서 자연스레 사장자리도 물러나고 교섭은 후임사장으로 넘기고~
시간벌기님의 댓글
시간벌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늘 의결서 내용을 보니 내년 6월까지는 박종흠 사장에게 물러가라고 할 수 업네.. 어차피 내년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거취가 결정될테니 그때까지 시간은 벌어 놨네..쩝~
아집님의 댓글
아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과하면 부러지고 넘치면 흐른다?
박종흠이 3년을 보고도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
부러지고 넘치더라도 박종흠적폐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