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을 간단히 정리 해볼까요? > 열린게시판

사측의 똥구멍이나 핧아라
강한규 위원장님은 정년퇴직이다
강한규위원장님은 지금까지 총알받이다
더이상
강한규위원장님을 욕보이지마라
김광희는 더이상
강한규 위원장님을 욕보이지 마라
그분의 명예를 지겨드러라
다럽다
더이상 ㄷ
강한규 위원장님을 욕보이지말고
니 공약이 뭔지 다시봐라
머리가 비웠나

선배한테 총알받이??
미쳤구만..

니는 누구나
박종흠일병구하기 나선
노무부 직원은 더 이상 용납할스 없다

이제 나는 니가 사측의 쓰레기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니가 사측의 사주를 받아 글을쓴다고
나는 확신한다.
아니면 나를 고소해라
나는 공사를 떠나깼다

내가 사측이라면
당신은 사이비 노조임을 확신한다.
해고 조합원 하나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다하면 버릴 생각하며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찾는 사이비 조합원.

급했구나
노무부 직원아
개 발광을 하네
니 충성이
국정원과 뭐가 다느니
니는 곧 구속될거라 확신한다

제발 나를 비난하지마라
내 주장 중에서 뭐가 틀렸는지 말해달라
그리고 강한규 선배를 그냥 무시하면
누가 나서서 조합에 봉사하고 헌신하려고 하겠는가?
아무도 신경 써 주지 않고 그냥 총알받이라 여기는데.
그리고 난 노무부가 아니다 일반 조합원이다.

니 주장을 반박하마

사측은 통상임금 해소,
노측은 강한규 선배 복직입니다.
그것이 가장 시급한 사안입니다.
=>강한규 위원장님은 다음달 정년퇴직하신다. 맨날 복직해준다고 사기치고 복직안해줘서 그분은 한이 맺혔다


사장 재임명이나 다대선 정상화는 중요하지만 나중에 처리 할 수도 있습니다.
=>
사장의 퇴진도 1순위고 다대선 정상화도 1순위다.


그럼 일단 노사가 무엇으로 딜을 할까요?
=>딜은 하지 않는다

통상임금과 강한규 선배의 복직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런 노사 의결안이 나온겁니다.
=> 노사의결안은 본적이 없는데

소송(사장임명)이나 다대선 같은 문구는 그냥 생까도 될듯 싶습니다.

그럼 내년의 상황을 예측 해볼 수 있겠군요.
사장임명 묵인해주되, 시급한 강한규 선배가 복직을 하고, 통상임금은 욕심을 버리고 일정부분 포기, 하반기 지방선거 이후를 본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 내년에 정년연장 되나. 강한규 위원장님 올해 정년퇴직인데 그리고 우리는 통상임금 욕심낸적이 없는데 우리는 일한만큼 임금을 달라고 할뿐

(참고로 강한규 선배의 복직이 그렇게 중요한가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사람 인생의 복원뿐만 아니라, 조합을 위해 봉사하면 언젠가는 꼭 복직이 된다는 믿음은 물론 나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투쟁하고 있다는 동질감을 후배 조합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고 본보기이며 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달 정년이다.

정년이면이 답인가?
정년이 아니면 복직 시키고 정년이면 복직 안해야되나?
무슨 기계인가 다하면 버리는 것 처럼.
그냥 하나 희생하라?
그게 조합정신인가?

지금까지 복직 시켜줄거처럼하다가
복직안시겼다
강한규위원장님은 소송을 진행했고
노무복지부가 증인으로 나왔고
강한규 위원장님은 재판에 패배했다
왜 지금 복직이고
장나치나

그럼 패소해서 그냥 놔둬라는 말이네요
사장은 그렇다쳐도
조합원 우리는 지지해줘야 될듯 싶습니다.

그냥 복직이 아니잖아
댓가로 무엇을 바라쟎아
노무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