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직에서 기관사 뽑을 이유가 있을까요? > 열린게시판

힘 없는 운전직
기관사를 위해서 해줄게 없다.
차라리 운영직에서  관리하면
이후로 들어오는 기관사들은 좀 더 나은 대우를 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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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업무 수행이 힘들어도 갈데 없는 처지
죽으나 사나  본선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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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30년이 지나 구내입환 용역으로 다 팔아 먹고
늙은 기관사 대책이 없다.
4호선 기관사직은 운영직에 뺏기고
다대 개통 한답시고 운전  부적격자마저 다 빼와서 개통에 투입하고
이건 안전은 고사하고 대충 본선이 굴러 가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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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역무원 신규채용시 역무원 50%는
기관사면허 소지자를 뽑아야 업무 효율성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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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승무원 신규채용시 100% 전원
운영직으로 뽑아야 업무 효율성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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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기관사 대책이 시급하다.
노후 전동차 노후 기관사 내구연한 다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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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면 기관사지
운영직 기관사는 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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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직 기관사를 채용해서 검수도하고 운전도 하면 장애조치도 잫하고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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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애들이 늙어서도 고생이다
무능한 굴레의 틀을 벗어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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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뽑아라
1,2호선은 담당 해야지
향소부곡은 존재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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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시간 늘이고
승강장 정차 시간 줄인게 누구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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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직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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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팔아 먹은 넘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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