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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다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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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무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361회 작성일 17-10-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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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릴 때가 안되었는가
돈이 욕심이 나는거야
자리가 욕심이 나는거야
직원들 근로조건 죽여가며 사는게 보람 되는가?
자랑스러운가? 
일제시대 왜놈 앞잽이도 아니고
왜그리 사는거야
갈수록 근로조건이 좋아져야 정상인데
어찌 여기는 갈수록 근로조건이 악화 되는건가?
악마들이 수작을 부려서 그런건가?
직원들 족치고
청년들 일자리 없애고
그리 사니 행복한가?
늙으막에 좋은 소리는 못들을망정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런 욕을 들어가며 살아야 할 이유라도 있는가?
완장이 그리도 좋은가?
625때 완장차고 양민들 학살 하던 시절이 그리운건가?

댓글목록

멍충이들님의 댓글

멍충이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 ㅇ ㅌ 와 그 졸개들의 활동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어떻게 하면 충성할까 고민하는 사이에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살까도 생각해 봐라 멍충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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