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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삭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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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라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047회 작성일 17-11-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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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규 선배의 "노동조합에 진언드립니다" 

글은 본인이 삭제하였나요?

자세히 읽어 보려 하니 없내... 

댓글목록

강한규님의 댓글

강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을 게재했던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관심과 많은 의견을 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린 후 달린 댓글이나 관련 의견글의 대부분이 제 바램과 다르게
 지난한 투쟁과 2년여 교섭 끝에 어렵사리 따낸 노사합의 및 확약사항이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는 멍청 사장 앞에서 한낱 종이조각이 된 것도 모자라 그 이행을 다투는 법원 판결에서조차 오로지 저를 제압하기 위해서 노사관계업무 담당자 둘의 사실확인서 제출에 더해서 증인으로 등장시키는 이중적 작태의 진면목을 보이고자 했던 것이 노심초사 노력하여 어렵사리 그 나마 합의를 이끌어낸 동지들에게 오히려 누만 끼치게 한 점과
 이전 여러 사례에서 보았듯이 제 복직의 사안은 노동조합에서 다루는 순간 항상 거래용으로 둔갑되었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 마치 현재 집행부가 그런 차원에서 저의 복직과 관련한 거래라도 하는 양 비쳐질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 때문에  올리고 하루만에 삭제하였습니다.
사려깊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진실거짓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거짓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각설하고 강 선배께 질문합니다.
첫째 며칠전 사무국장이 강 선배의 글을 내려달라고 했다는 글은 사실입니까. 이건 이미 조합원의 관심 사항이 되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밟혀야합니다. 시작부터 어용인지 강 선배가 거지말쟁이 있지, 결과에 따라 노동조합 분란의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합니다.

둘째 퇴직 50여일 남긴 현재 복직 원합니까. 아닙니까.제 기억을 제가 믿을 수 없지만 얼마전 판결 직후 그만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아마 잔머리의 대가들이 모인 범냇골에서 12월 어느날 노사화합, 과거결산 등을 붙여
 복직결정 내릴 것입니다. 지금 시대 조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상황이 오면 조건없이 복직결정할 생각입니까.

답변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한규 전 위원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무국장에게서 올린글 내려주었으면하는 요청받으셨습니까 그래서 삭제했습니까
오늘 중 답변이 없으시면 강 전 위원장님의  거짓말로 이해하겠습니다.

강한규님의 댓글의 댓글

강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말씀하시는 글은 '조합원게시판'으로 옮겨져 있으며
옮긴 이유도 댓글로 달았으니
'조합원게시판' 원글과 댓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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