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용 전위원장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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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노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161회 작성일 17-11-11 12:44본문
강한규 선배의 글을 보면서 분노가 치민다.
강한규 선배 복직에 이의용 전위원장이 합의서까지 적고도 왜 복직에 소극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의용 전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의 임금피크제 강제 도입에 결사반대 하면서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에서는 투쟁의 선봉장으로 전국적 스타가 되었다.
전국적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 99%는 임금피크제 강제 도입에 항복하였는데 부산지하철 젊은 위원장이 노동운동의 원칙과 자존심을 지키면서 정부의 노동탄압 반대하여 치열하게 싸운다고 칭찬이 자자하였다.
각종 집회와 연설에서는 대단한 투쟁의 선봉장으로 부산지하철이 거론되었다.
하지만 이번 강한규 선배 복직소송에서 그의 이중성이 밝혀졋다.
앞으로는 투쟁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호박씨를 까고 있었던 것이 적나라하게 밝혀졌다.
사장에게 임금피크제 통과시킬 것이니 걱정마시라. 단 대의원대회 통과 시키려면 강한규 복직건이 해결되어야 하니 복직합의서 적어달라.
사장과 노무팀은 이의용위원장의 행태를 보면서 민주노총이나 부산지하철 노조를 얼마나 비웃었는지를 생각해보면 .........
임금피크제 뿐만 아니라 또 어떤 내용이 사장과 독대에서 아니면 경영진과 짬짜미를 했는지 의심이 든다.
그러고도 사장퇴진을 한다고 생쇼를 했다니 ........
위원장님 이하 감사님들!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당시의 상황과 강한규 선배 복직합의서에 대한 전면 조사를 실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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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님의 댓글
분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섭나님의 댓글
무섭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진실님의 댓글
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실관계 분명히 확인하고 적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당신이 사측의 프락치이거나 사측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