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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의회 의결은 통제할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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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주막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445회 작성일 17-1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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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주박 작성일 17-11-29 11:13
1. 앞으로도 노사협의회에서 의결한다면 어떻게하나요
2. 이를 통제할 민주적 방법은 없나요
3. 조합원들이 민주적으로 집행부를 통제할 방법은 없나요
4. 도지사도 소환할수 있는데 위원장을 소환할 방법은 없나요
5. 노사협의회에서 의결하면 앞으로 대의원대회나 규약은 필요가 없나요

댓글목록

ㅇ ㅅ ㅎ님의 댓글

ㅇ ㅅ 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름을 따라가고 대세를 따라갈 뿐이오. 국회의원들이 입법을 하지만 자신들도 다 법률조항을 지키지는 못하잖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합법적으로 선출된 노동조합 위원장에게 인정되는
노사합의에 대한 정당한 권한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고 법치 입니다.

만고의 휴먼님의 댓글

만고의 휴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디 도지사가 악평이 제일 높소. 지난 정부에서는 대통령이 장관들과 지방권력의 "밥과 재물"이 된 예였소.
여론상으로는 시장들과 도지사들의 평판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것 같소이다. 부정부패한 탐관오리로서
그 죄를 물어 "시범 케이스"를 보여야 할 것이오. 그래야만 지방분권의 가치도 살아날 것이오.

참..님의 댓글

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분명 이번 의결은 잘못되었다.
어떤 상징성은 의미있으나... 그것을 위해 너무 큰 상처를 남겼다.
왜 우리는 역사를 반복하는가?
부당함을 당하고도 참고...
우리를 힘들게하고  죄를 지은 자는 단죄해야한다.
친일의 역사도 단죄되지 못한채...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소송님의 댓글

소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진행 되고 있는 규약 시정에 관련한 소송 또한 같은 맥락이지 않나요? 집행부와 위원장을 견제 하기 위한 장치를 노조는 지키려 하고 사측은 없애려 하고 그래서 노조는 독단을 막기위한 장치를 지키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싸움을 독단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집행부가 하고 있는 아이러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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