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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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판을 타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6,661회 작성일 17-11-28 14:28본문
무려
작은 통나무와 가벼운 철판을 들 수 있다.
자그만치
160여개국의 언어가 들어있으며,
또 그 안에는 수십만년의 언어를 담고 있다.
전쟁과 평화,
더 이상의 혀는 없다.
멸할지라, 성할지라, 혀님!
댓글목록
펜충들님의 댓글
펜충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석 연휴 10일 쉬는게 배가 아픈 모양임 ㅎㅎ
그럼 현장 전부 외주 줘도 인건비 싸게 잘돌아갈텐데 그들의 존재 이유는 뭐져????
진짜난이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난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본사천하님의 댓글
본사천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본사천하 초뺑아 본사도 처음에는 개처럼 긴다. 갸들은 집에서 회사까지 기어서 다닌다.
아그야님의 댓글의 댓글
아그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들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지들끼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들끼리 개처럼 긴다. 참
현장 나오면 특권층이나 빈둥거린다. 참
빙고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육편리님의 댓글
사육편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육편리 이 모지리야 그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아니가. 니마먕 고서나 한줄 외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