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정책부장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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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455회 작성일 17-11-26 14:35본문
바보 작성일 17-11-25 08:13
양홍규 정책부장님의 글을 읽고
1. 김광희위원장의 “박종흠퇴진”의 공약이 “박종흠과 함께”로 선회한것은 오로지 강한규 위원장님 복직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2. 아니면 다른이유로 “박종흠과 함께”가 필요했고 그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강한규 위원장님의 복직이 필요하였나요.
3. 김광희위원장은 “현장속으로 조합원과 함께” 로 당선되었는데 왜 조합원들에게 선거 공약 파기의 배경을 설명하지 않고 “공사속으로 박종흠과 함께” 합의서를 체결 하였나요.
4. 노동조합의 헌법적권리인 교섭을 통해서 합의를 해야 함에도 왜 노사협의회 의결이라는 방식이 필요했나요.
5.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성과급에 대한 선거공약을 김광희 위원장이 지키지 않아 소모적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내시기 바랍니다.
양홍규 정책부장님의 글을 읽고
1. 김광희위원장의 “박종흠퇴진”의 공약이 “박종흠과 함께”로 선회한것은 오로지 강한규 위원장님 복직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2. 아니면 다른이유로 “박종흠과 함께”가 필요했고 그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강한규 위원장님의 복직이 필요하였나요.
3. 김광희위원장은 “현장속으로 조합원과 함께” 로 당선되었는데 왜 조합원들에게 선거 공약 파기의 배경을 설명하지 않고 “공사속으로 박종흠과 함께” 합의서를 체결 하였나요.
4. 노동조합의 헌법적권리인 교섭을 통해서 합의를 해야 함에도 왜 노사협의회 의결이라는 방식이 필요했나요.
5.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성과급에 대한 선거공약을 김광희 위원장이 지키지 않아 소모적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적폐노조님의 댓글
적폐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폐노조, 프락치 노조가 뭔 답을 하겠습니까?
박종흠박영태를 위한 사조 아닙니까?
출근저지투쟁하는 것
지금껏 지켜 본 판단 입니다.
나무님의 댓글
나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양홍규만큼만 고뇌하고 대안을 제시하시오. 참 믿음이 가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