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는 교섭을 왜 서두르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집행부는 왜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7,386회 작성일 17-12-13 22:41본문
노조 집행부는 공사를 망치고 싶은가??
노동자를 우선시 하는 것이 공사를 위한 것이다.
구닥다리 Top down 방식의 소통방식은 한물갔다.
Bottom up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것 모르는가?
어디서 대기업 경제 보고서만 읽어와서 사고가 꽉 막혔나?
현정부가 하는 경제발전 방식(소득주도 성장) 좀 보고 배워라. 3분기 깜짝 성장도 하지 않았나?
미국이 제일 폭망한것은 레이건 시대 부터 노동자 탄압의 신자유주의가 나오고 나서다. 그전엔 복지의 왕국이었지.
노동자의 휴식을 보장하고 창의적 발상을 위한 장을 마련하는 것이 공사발전에 절대적 과제다. 구글에서 배워라.
뭣같은 안철수 같은 극중주의에 빠지지마라.
노동자의 확실한 소신과 신념을 가져라.
노동자와 소통하고 권익을 향상 시키는 것이 곧 공사발전의 초석임을 잊지말고,
사측(자기가 진짜 사측이라 믿는 가짜 노동자들)과 타협말라!!! 그들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 적폐의 대상일뿐이다.
갑자기 박근혜 불쌍타 했던 안희정이 생각나네. 대연정 제안했다 폭삭 망한놈.
설마 사장이 불쌍하다 생각은 하지 않겠지?
노조 집행부야 정신차려라. 좀!!!
조금 늦더라도 조합원과 함께 소통해서 빠르지는 않아도 멀리 한번 가보자!
노동자를 우선시 하는 것이 공사를 위한 것이다.
구닥다리 Top down 방식의 소통방식은 한물갔다.
Bottom up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것 모르는가?
어디서 대기업 경제 보고서만 읽어와서 사고가 꽉 막혔나?
현정부가 하는 경제발전 방식(소득주도 성장) 좀 보고 배워라. 3분기 깜짝 성장도 하지 않았나?
미국이 제일 폭망한것은 레이건 시대 부터 노동자 탄압의 신자유주의가 나오고 나서다. 그전엔 복지의 왕국이었지.
노동자의 휴식을 보장하고 창의적 발상을 위한 장을 마련하는 것이 공사발전에 절대적 과제다. 구글에서 배워라.
뭣같은 안철수 같은 극중주의에 빠지지마라.
노동자의 확실한 소신과 신념을 가져라.
노동자와 소통하고 권익을 향상 시키는 것이 곧 공사발전의 초석임을 잊지말고,
사측(자기가 진짜 사측이라 믿는 가짜 노동자들)과 타협말라!!! 그들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 적폐의 대상일뿐이다.
갑자기 박근혜 불쌍타 했던 안희정이 생각나네. 대연정 제안했다 폭삭 망한놈.
설마 사장이 불쌍하다 생각은 하지 않겠지?
노조 집행부야 정신차려라. 좀!!!
조금 늦더라도 조합원과 함께 소통해서 빠르지는 않아도 멀리 한번 가보자!
댓글목록
개코님의 댓글
개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내님의 댓글
참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교섭을 왜하는지?
소식지도 안보나봐?
간부들 현장활동 안하나봐/
소속이 어디지?
뭔 말인지 모르겠네 ㅎㅎ
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교섭은 중노위 결정 미루자는 공사의 요청을 활용하기 위해서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사측이 협의 잘 해준답니까?
돌아가는 상황을 좀 보세요...
사장이 어떻게 나올것 같아요? 전 아주 비관적인데요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본성고수님의 댓글
본성고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말님의 댓글
정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교섭님의 댓글
교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기님의 댓글
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광희는
사측에 이용당한걸 인정하고
조합원들에게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