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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6,341회 작성일 17-12-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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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금준미주천인혈 (춘향전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천인혈 (金樽美酒千人血)이요
옥반가효만성고 (玉盤佳肴萬姓膏)라
촉루락시민루락 (燭淚落時民淚落)이니
가성고처원성고 (歌聲高處怨聲高)라
 
금 술잔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쟁반의 맛난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불의 농이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의 소리 높았더라.

댓글목록

진짜 조합원님의 댓글

진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대체 누구 보라고 쓴 글이니?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진? 위원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간부들?

익사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사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익사한지 20년 되면 5급 달인 주나요?
나는 5급 안달아도 좋으니 익사하고 싶진 않네.

통상충님의 댓글의 댓글

통상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6급에 잠겨 익사중이요
나쁜넘들이 진급 안시키고 애낀 예산으로 뻘짓에 별짓을 다하네요

좋은세상님의 댓글

좋은세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첫 출근’ 최승호 MBC 사장 “폐쇄·소외의 상징들 철폐하겠다”
정상적인 공기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390176&sid1=001

통상천하님의 댓글

통상천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 술잔의 아름다운 술은 6급의 피요
옥쟁반의 맛난 안주는 만년 6급의 기름이라
촛불의 농이 떨어질 때 조압원의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통상충의 소리 높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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