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투표가 연임으로 결정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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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5,330회 작성일 20-08-15 16:47본문
찬반투표가 연임으로 결정나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열만 받겠네 반데했던 사람들은
본부장은 좋아 하겠네요
그럼 누가 책임 지나요
댓글목록
윤동주 시인도 울고갈 분이다.님의 댓글
윤동주 시인도 울고갈 분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와 관련 P 본부장은 시사저널과 통화에서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 왔는데, 사실이 많이 왜곡돼 억울하다"며 "심신이 지쳐 그만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사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 최종 인사권자인 이종국 사장의 입장은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듣지 못했다.
이렇듯,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온 뷴이다. 더 이상 건들지 마라. 연임안하겠다고 하면 그 분을 믿으면 된다. 왜냐면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분이기 때문이다.
십원짜리 하나도 직접 받아본적 없는 분이다. 간접도 없을거라 확신한다. 왜냐면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분이기 때문이다.
인사청탁도 받은적도 한적도 없는 분이다. 더 이상 건들지 마라. 왜냐면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분이기 때문이다.
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렇게 훌령한분이면 부결 되곘네요
진심으로 한 점 부끄럼 없기를님의 댓글
진심으로 한 점 부끄럼 없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시[序詩]
詩.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년 11월 20일 지음
개판님의 댓글
개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에도 면접은 개판?
기생충들 잔뜩 뽑은겨?
오토캐 드님의 댓글
오토캐 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들 기생하기 좋은 곳이라 소문 난겨?
구충제 없음님의 댓글
구충제 없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들 인생 폈다
괴물님의 댓글
괴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점 부끄럼 없다고 ㅎㅎㅎ
지나가는 소가 웃겠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