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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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대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7-12-23 23:37본문
지금 게시판을 보면 일반직과 기간제 사이의 갈등이 폽발 직전입니다
지금의 혼란은 박종흠과 그 부역자들 때문입니다
우리는 같은 노동자입니다
기간제분들의 막막함과 서러움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고통은 공사사장 박종흠입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은 그분들의 마음을 감싸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은 무림승차니 파업열차니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는 자제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판을 제일 즐기는 자가 누구일지 모르시나요?
우리가 함모아 싸워야할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시나요?
우리끼리 분열하지 맙시다
노동자끼리 같이 싸웁시다!
지금의 혼란은 박종흠과 그 부역자들 때문입니다
우리는 같은 노동자입니다
기간제분들의 막막함과 서러움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고통은 공사사장 박종흠입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은 그분들의 마음을 감싸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은 무림승차니 파업열차니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는 자제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판을 제일 즐기는 자가 누구일지 모르시나요?
우리가 함모아 싸워야할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시나요?
우리끼리 분열하지 맙시다
노동자끼리 같이 싸웁시다!
댓글목록
모색한님의 댓글
모색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이 기간제 노동자를 기분나쁘다고 쫓아 냈지않습니까. 공사는 역시 정부가이드라인 최소한의 범위에서 맞추려고 했구요
이찌 노조가 노동자해고에 앞장섰나요
조합원이 아니어서 걷어차도 된다 이건가
프락치보다 내부자보다 더 나쁜
"해고는 살인이다"
입장님의 댓글의 댓글
입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로의 입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지사지란 말도 있는것이겠지요
노조는 구조개악을 되돌릴 의무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하지못한 피해자가 있다면 아니 예상을 했지만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해야합니다
기간제 분들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의 처지에 공감하고 도와 달라고 하십니다 노동조합도 그리고 조합원들도 아무런 희생이 없었던건 또 어닙니다 800명 직위해제 해고 징계 임금손실 파업 진급누락 등 구조개악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었기에 꼭 되돌리고 싶은겁니다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고 같이 싸웁시다!
요즘 부쩍 서로를 비방하는 글이 많습니다
서로의 본심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분열되고 서로 헐뜻으면 이득을 보는자가 누구일까요?
노동조합을 분열 시키려하고
기간제 실직 문제의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자!
적폐의 부역자입니다
노동조합의 가장 큰 과오는 박종흠을 인정 핬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장 퇴진투쟁 중이었으면 우리끼리 싸움을 하는 형국은 아니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