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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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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 ㅅ ㅎ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17-12-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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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다시 교섭을 재개하는 것이 낫다. 현대자동차 윤사장들은 한국 최고의 교섭의 달인들이다. 그만큼 오래 했다. 그런데 올해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있다. 내년으로 넘어가면 그동안 아무리 교섭의 달인들이었을지라도 뇌부터 꼬여 발의 스텝이 꼬일 가능성이 있다. 삼국지의 제갈명을 보시라. 마지막에는 패장이었다.

 

현재자동차 사측과 지부가 올해에서 내년으로 넘어간다는 자체가 이미 윤사장들의 스텝이 꼬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나마나"이거나 마지막이라는 심정일지라도 한번 더 하는 것이 낫다. 주말일지라도 긴급교섭이라도 해야 한다. (내년으로 넘어갈 지라도 정부가 다 해 줄수는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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