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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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장님?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254회 작성일 18-01-02 08: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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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직원 계약 만료 뒤 3개월간 업무 공백에 대해서는 노조원 모두 감수하기로 뜻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오는 28일 기간제 근로자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문제 해결책을 모색한다. “
언제 감수하기로 뜻을 모았나요?
그리고 간담회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해결책모색은 무었인가요?
사장의 판단에 대한 책임을 묻고 노동자들의 고용보장(일반직 제외)을 계획 했나요?
아니면 현제 기간제와 선을 긋고 노조규약도 무시하고 노조가입 막고
적폐박종흠에게 면죄부를 주고 잘 해보기로 한건가요?
당신들
“기간제 직원 계약 만료 뒤 3개월간 업무 공백에 대해서는 노조원 모두 감수하기로 뜻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오는 28일 기간제 근로자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문제 해결책을 모색한다. “
언제 감수하기로 뜻을 모았나요?
그리고 간담회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해결책모색은 무었인가요?
사장의 판단에 대한 책임을 묻고 노동자들의 고용보장(일반직 제외)을 계획 했나요?
아니면 현제 기간제와 선을 긋고 노조규약도 무시하고 노조가입 막고
적폐박종흠에게 면죄부를 주고 잘 해보기로 한건가요?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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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요님의 댓글
저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종흠 면죄부 안 줬는데요?
서류상 부산교통공사 사장 박종흠 입니다.
모르는건 아니지요?
사장이 박종흠인데 교섭도 안하고
죽어라 투쟁만 하면 뭐가 풀립니까?
현장에서는 싸우더라도 명분없이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
지난 4년 동안 처럼 노조가 운영되는 거 바랍니까?
지금 집행부도 폼만 잡고 있음 적폐랑 손잡았다는 소리 안듣고 뽀대 나겠죠?
현장 조합원들은 명분없는 적폐에 매달리는 집행부보다
투쟁과 협치를 적절히 조합해서 조합원들에게 최선의 행복을 주는 집행부 바랍니다.
사무국장님
몇명에게 욕을 듣더라도 다수를 위해 일 하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