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희 박종흠의 보도자료와 사진 한 장 > 열린게시판

<다대구간 인력운영과 통
상임금문제 18년 상반기내 해결>
이것은 사실 왜곡이다.

합의문구엔 "..... 노력한다"이고,
이것은 그 동안 노사관계에 서 사실상 부도어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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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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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돈으로 계산한다면 얼마짜리 사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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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손을 맞잡았다"
맞잡은 손이 참 아름답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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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진 없는 위안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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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데로 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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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네요
노동(자)조합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떳떳하다면 해명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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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2인근무는 승무분야가 아니라 역무분야 입니다
그리고 산평구내식당은 그대로 용역해야 합니다. 노포,호포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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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정말 밥맛 떨어지게하네..
17년도 통상임금을 누구맘대로 소송하니 안하니...
적폐라고 난리칠때는 언제고...
노조 정떨어진다..
이제 내맘대로 할꺼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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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이 바로 사진 찍었으면
강한규 위원장님도 바로 복직시켜야 되는거 아이가
금년내면 12월이고
그라모 복직하자말자 퇴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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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규 위원장님 복직 합의부터 지키고
사진이나찍지
이게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불평등조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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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해석하도.  아니면 내가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 2017년도 통상임금 소송은 내년 상반기에 바로 진행하면 되는데 안하겠다” 답이네

 합리적 인력해결은 서로 주장이 다르다.
통상임금도 주장이 다르다.
작년3번 파업했도 해결 못했는데
사측이 뭐 답답하노
인력을 나라에서 해결해주면 되겠지만
부산시가 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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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박종흠 퇴진” 에서
당선되자마자
“공사속으로” “박종흠 함께”

설명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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