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에 맞게 글을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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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4,819회 작성일 18-01-04 17:19본문
부산교통공사 직원으로서 여기 게시판 들어오면 참담을 금할수 없는 것이 일부 글들이 자기의 주관적 개념에 대한 의지와 신념으로 인해 어떤 사안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배제하고 오로지 본인의 뜻을 표출하고자 글들을 마구잡이식으로 쓰는것 보면 진짜 저분들이 배운분들인지 의심이 갈 정도네요.
아무리 익명이라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의 자율 표출이다고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그건 의견이 아니라 하나의 집단구성원에서 화합하지못하고 표류하는 한마리의 야생화가 되보이는것은 저만의 착각인지요.
조직의 힘들고 어려움이 따를수록 동지된 입장에서 일치단결된 모습이 오히려 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현명한 길이 아닌가봅니다.
다들 자중하시고 넓게 포용하는 마음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동감님의 댓글
동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껏님의 댓글
우껏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ㅂ ㅂ님의 댓글
ㅂ ㅂ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님이그래요님의 댓글
님이그래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님의 많이 배운글이 조ㅈ나 부럽지 않아요.
왜 일까요
노동자가 배웠으면 얼마나 배웠다구 그러세요.
노동자는 세련된 글이 아닌
거친 글이 노동자라오.
스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ㅈㅂ님의 댓글
ㅈㅂ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http://m.breaknews.com/a.html?uid=551794§ion=sc2
더불어 잘 사는세상
다함께 잘 사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