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자유게시판 - 적나라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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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8-01-14 20:29본문
늙으막에 "어린애와 연애"를 하다가는 노동조합에 훈계하는 투이다. 혼자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수 있다.
남들은 그 자신의 글을 "뻔할 뻔"으로 보고 있는데
가끔 "열"을 내어봐야
객사나 면하면 천운일 연애투 밖에 되지 않아.
둘 중 하나라도 잘하는 것이 낫다. 연애투는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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