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사업소간부들 생각이 부끄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기간부가 부끄러워요 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13,329회 작성일 18-01-28 08:27본문
댓글목록
꼴뚜기님의 댓글
꼴뚜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나만님의 댓글
나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못난 사업소.님의 댓글
못난 사업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직원이 더 부끄러워요님의 댓글
직원이 더 부끄러워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팩트 체크를 해보자(물론 나도 전기)
10년전 조6명 기준일 때, 그말이 처음 나왔지. 글쓴이 말대로 지정휴일 1명, 효도휴가 1명. 이렇게 2명까지는 괜찮다고.
그 때 직원들 논리가 이래가나 저래가나 2명인데 무슨 의미가 있냐?
그 결과 원하는 대로 지정휴일 2명 동시 사용해도 된다고 했었지.
그런데 지금 상황은 조당 5명(물론 인원문제는 회사에서 구조조정해서 그렇지 우리잘못은 아니지).
이런 상황에서 2명 지정휴일 가고 있지. 그런데 웃긴건 드문일이지만 가끔씩 2명 지정휴일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휴가 쓰려고 하는 일도 생기는데, 정말 이해안가는 것이 지정휴일 2명중에 한명도 양보안하다는 것.
3명다 꼭 그날 무조건. 절대적으로 일이 있어 안된다는 것.
물론 이것도 주간때라면 그나마 요즘엔 분소장과 일근서무. 이렇게 2명이 있으니 인원수로는 휴가를 가더라도
최소 4명~5명이 되지만,
지정휴일 계획표 게시판 보면, 왠일인지 전부 주말(토요일, 일요일)에 꼭 두명씩 넣는다는.
주말에 분소장이 없으면 당무책임자가 그 역활을 해야 되는데, 당무책임자는 커녕 차석까지해서 2명이서
지정휴일 내더라..
그냥 무덤을 파라. 파... 그래도 월급받아가는 입장에서 조직 운영에 영향을 안줘야지.
전부 이기주의만 팽배해져서 자기껀 끝까지 챙기면서 다른건 쳐다보지도 않는 분위기가 정말 싫다..
가정도 이룬 가장들이 왜 이리 책임감이 없노? 아니 회사올 때 책임감은 집에 두고 오는가 싶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즈아님의 댓글
가즈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직도...님의 댓글
아직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직원이 더 부끄럽다는 분은 사측의 향기가 많이 나네요
물론 글로 쓰신 그런 일들이 있긴 하지만, 그게 전체적인 것도 아닌데 너무 일반화 시키네요.
'월급 받아가는 입장에서 조직운영에 영향을 안줘야지' 라고 하셨는데, 아주 고전적인 생각입니다요.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월급 받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휴나 휴가는 자신이 쓰고 싶을때 쓸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조원들과 협의해서 써야하는 건 당연한거겠지요.
아직도 구닥다리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런 분소장이 있으니깐 전기간부들이 욕들어 먹는거겠지요.
예전처럼 전직신청 받으면 또 많이 신청할걸요 아마...!
정말 잼나게 일하는 전기분소도 있는데, 꼭 분소장 꼴통인 분소는 직원들 정말 많이 힘들어해요.....
저 분소장 조합원이었을때 비협조자 중에 한명이었지요 아마...
한말씀님의 댓글의 댓글
한말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렇죠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쯧쯧..님의 댓글의 댓글
쯧쯧..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측 알밥들 고생많네.... ㅎㅎ
어지간히 좀 하지~~~
당연지사님의 댓글의 댓글
당연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직님의 댓글
전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선 모타카 전차선 용역 주는것이 답이다
조오센쥐님의 댓글의 댓글
조오센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기원제로 해결님의 댓글
안전기원제로 해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출입문 닫기가 무서워요 > 열린게시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
http://me2.do/xOGGid1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