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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비정규직지회 11일차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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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간지ㅣ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8,185회 작성일 18-01-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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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고 근무하고 하다보니 정신없이 한주가 지나갔네요
많은사람들이 저희가 투쟁하는지도 모를수도  있지만 저희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난다고 저희는 느낍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큰 힘이 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은 사기업체에서도 비정규직 함부로 내 보내지 않습니다.
1년정도는 더 연장 시켜서 자기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됩니다

궤도님의 댓글의 댓글

궤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요즘 사기업도 안그래요
바로 내 쫒지는 마시고
비정규직 그들이 있으므로 업무효율도 좋아졌고
사고없이 근무 열심히 한것으로 아는데
자기개발 기회를 1년 정도는 주는것이 옳은 처사입니다

동거님의 댓글

동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내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공사도 다방면으로 정부 방침하고 맞는지 재고하길 바랍니다.

응원3님의 댓글

응원3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 일반기업도 비정규직 같이 동행 하는 추세입니다.
사고 없이 열심히 근무 했고
1년만에 대량으로 내 쫒는짖은 공기업에서 이제는 있을 수 없다
그들은 정규직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악덕기업 사장이라도 1년정도 연장은 베풀줄은 알아야 한다.

계약직관리규정이행님의 댓글

계약직관리규정이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난 해 혹서기에 정규직은 연증휴가,안식일 등 사용하며 더위 피하며 근무하는데 우린 계약직이란 신분으로 땀 번벅에 회사를 위해 근무했는데(휴가도 없음) 이번 노사합의,전환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면서 크게 실망하면서 공개채용으로 입사한게 후회가 됨

고용승계님의 댓글

고용승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해라 했더니
5% 가산점 주니... 시험쳐라.
떨어지면 끝.    해고.

당장 고용승계 대책을 세워라.

적폐사장 박종흠.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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