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노사-가자, 가결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산10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18-02-05 22:07 본문 사측에서 시대의 흐름과 일치하는 안만 내면 가결이다. 현중 지부장님과 집행부를 믿고 가자, 가결로! 곧 평창올림픽이다. 남북단일팀도 앞으로는 쉽게 구경할 수 없을 것 같다. 남북 단일팀은 민족의 경사이지만 국가의 가치로서는 국론의 분열이다.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실업자나 다름 없는 옛노동운동가들 18.02.05 다음글적폐청산 시작 18.02.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