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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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로나감사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26건 조회 54,437회 작성일 21-04-06 21:26본문
댓글목록
팩트는 그게 아닙니다.님의 댓글
팩트는 그게 아닙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참!님의 댓글
허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실이 방역수칙 어기고 많은 인원이 회식한건 그럼 구라인가요?
확진된 직원 탓하는 내용도 아니구만 요상하게 본말을 전도하시네요
혹시 감사실 직원인교?
야간근무 중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야간근무 중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근무중인 사정을 잘 전해들은 역쫄입니다.
원글: 감사실 전원 자가격리의 원인이 방역수칙을 어긴 대규모 회식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댓글1: 매일 술자리 찾아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주말에 가족끼리 스벅커피 마시러 갔다가 확진자 동선 겹친 운이 나빴던 직원입니다. 그후 그 직원 근무했던 부서 자가격리된 것입니다.
카더라 원글원숭이님의 댓글의 댓글
카더라 원글원숭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팩트2님의 댓글
팩트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실이 방역수칙 어긴게 사실이라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게
팩트같구만 댓글 처음 단분은 대체 정체가 머요??
야간 근무 역졸이라니깐..쯧쯧님의 댓글의 댓글
야간 근무 역졸이라니깐..쯧…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ㄱㄱ님의 댓글
ㄱ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원글쓴 인간님의 댓글
원글쓴 인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 말만 하면 ㅇㅌ 그분이 의문의 1패를 당하시네요 ㅎㅎ
여기서 갑자기 왜 그양반이 갑툭튀처럼 등장해야 하는지요?
먼 이유인지는 대충 압니다만 죄송하게도
전 그분한테 손절당한지 오래된 1인이라오~~
잠이안와서..야간역졸님의 댓글의 댓글
잠이안와서..야간역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원글쓴인간 : 감사실 전원 자가격리의 원인이 방역수칙을 어긴 대규모 회식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ㅇㅌ한테 갖다바쳤기때문에 손절 당한 것임. ㅋ
혼절님의 댓글의 댓글
혼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야간 취침시간님의 댓글
야간 취침시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방역준수님의 댓글
방역준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비번이다.님의 댓글
비번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폐들님의 댓글
적폐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알흠다운교대근무님의 댓글
알흠다운교대근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위대한 회장님님의 댓글
위대한 회장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핵심님의 댓글
핵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6789님의 댓글
678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실 직원 전원 자가격리는 확진자가 다녀간 스타벅스에서 갔다가 그 직원이 확진되어 자가격리된게 맞는걸로 알고요,
자가격리의 직접적 이유는 아니지만, 그 전에 감사 포함 5인이상 저녁 회식을 한것은 사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시는 자진신고 하시던, 그 큰 감사권으로 직접 셀프 감사 해보세요.
검사님님의 댓글의 댓글
검사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공수처님의 댓글
공수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공사미래걱정님의 댓글
공사미래걱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사님도 공사의 큰 어른이신만큼 남은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털건 털고 화해할건 하시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시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태 전 본부장이 오래동안 공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공사에 대단히 큰 피로감과 구태악습을 유산으로 남긴게 사실입니다만, 현재 경영본부장과 안전본부장의 모습에서는 같은 급으로 엮기는 아까운 실력 경험 인품이 많이 보입니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보신다면 분명히 달리 보이는 부분이 많을것입니다. 이쯤에서 모두 정리하고 이제는 현재 맞닥뜨린 박형준 시장 체제에 대비해야할 때입니다.
심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심사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실력? 경험? 인품? 글쎄요~~~허허
화합님의 댓글의 댓글
화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대위에 올라서면 대통령이든 시장이든 본부장이든 만천하에 자신을 드러낼 수 밖에 없고, 거기에 따른 평가도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갈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거기 있는것입니다. 감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그 자리에 계신겁니다. 경영본부장은 정말 부지런하고 업무에 열정이 지나치리만큼 많아 워크홀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재물로 인사거래를 하지 않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법인카드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이만하면 역대 어느 본부장보다 못하지 않기에 저 자리에 있는겁니다. 업무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실무형, 재물을 쫓지않는 청백리형, 세븐일레븐일만큼 부지런한 얼리버드.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분은 맞습니다. 감사님도 항상 약자편에 서서 강자에 대항하신 변방의 덕망높는 장수입니다. 청렴하고, 부지런하십니다. 두 분이 서로 힘을 합쳤으면 조직문화가 더 발전할 수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